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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태풍이 지나간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조회 : 1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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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7:45
 
13호 태풍 링링 발생, 손해보험 업권 피해액은 최소 70억원 추정

13호 태풍 링링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국내 전역에 강풍 피해를 일으켰다. 순간 최대 풍속은 54.4m/s로 역대 5번째 강풍이었다.

9일 오전 8시까지 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피해건수는 총 4,070건, 추정 손해액 은 약 69.5억원으로 집계된다. 침수 피해는 총 17건, 낙하물 피해가 4,053건 수준이다. 이번 태풍이 다량의 비 보다는 강한 바람을 몰고 온 만큼 날아온 물 체에 의한 피해가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역대급 태풍으로 꼽히는 볼라 벤, 덴빈, 산바 등의 단일 태풍 영향은 평균 165억원이었다. 당시 커버리지 손 해보험사들의 자동차 손해율은 0.4%p 상승, ROE는 -0.2%p 하락했다.

천재지변은 보험 면책 사유로 자차 보험금 지급만 가능

‘매우 강’한 태풍으로 분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손해액은 당초 예상 대비 적다. 자동차보험 약관 중 천재지변은 보험금 지급 면책 사유이기 때문이다. 자 동차 침수에 대한 보험금만 지급되며 낙하물 피해는 자기차량손해보험(자차) 으로 처리된다. 계약마다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자차는 수리비 200만원 한도에 자기부담금 20%(최소 20만원~최대 50만원)로 설정된다. 추가적인 피해 접수 가 이루어져도 손익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이유다.

태풍에 따른 커버리지 손해보험사 영향 제한적

언론에 따르면 삼성화재 17.9억원(1,180건), 현대해상 14.0억원(933건), DB 손해보험 8.5억원(495건)의 손해가 접수되었다(파이낸셜뉴스, 9/9). 손익 영 향은 미미하다. 자동차 손해율 +0.2%p, 연환산ROE -0.1%p 미만으로 추정 된다. 손해율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DB손해보험(005830)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직 손해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자동차 M/S와 자 동차 보험료 비중이 낮은 메리츠화재(000060)의 매력도가 높아지는 구간이다.

신한 임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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