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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161890)] 불매운동과 시장경쟁 심화로 힘든 3분기 예상 조회 : 4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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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8:00
 
목표주가 82,000원 → 62,000원으로 24.4%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한국콜마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 2천원에서 24.4% 하향 조정한 6만 2천원으로 수정 제 시하고,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은 국내 불매운동 영향과 중국 화장품 시 장의 경쟁 심화로 중국 제조법인(북경+무석)의 매출성장세가 둔화되는 것을 고려해 2019년과 2020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4.9%, 12.3%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Target P/E 또 한 성장률 둔화로 인해 기존 27.5배에서 22.7배(글로벌 피어 평균 26.7배에서 15% 할인)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EPS 2,740원에 Target P/E 22.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3Q19 Preview: 매출액 3,860억원(+2.8%yoy), 영업이익 328억원(+321.7%yoy) 전망

별도: 화장품 부문(-9.6%yoy)은 불매운동 여파로 매출 상위 거래처의 홈쇼핑 방송이 취소되 면서 부진한 매출이 예상된다. 수출 또한 중국법인에 납품하던 원재료를 현지조달하기 시작하 면서 관련 매출이 감소했다. 매출이 역성장하면서 화장품 부문의 영업이익률 훼손이 우려된다 (7% 중반 → 6% 후반 예상). 제약 부문(+10.5%yoy)은 지난해 3분기 단행한 CSO 사업 철 수에 따른 기저효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연결: 북경콜마(-16.8%yoy, BEP)에서 무석콜마(매출액 75억원, 영업적자 10억원)로 이관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무석콜마의 대형 신규 고객사 유치가 더딘 상태이다. 온라인 고객사 위주로 신규 수주가 잡히면서 무석콜마의 적자폭은 축소되고 있으나, 무석콜마의 BEP 달성은 4분기나 되어야 가능할 전망이다. 북미의 PTP(+13.4%yoy, BEP)와 CSR(+13.9%yoy, 영 업이익률 5.5%)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KM(+9.0%yoy, 무형자산상각비용 반영 연결기준 영업이익률 12%) 또한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안팎으로 힘든 3분기, 향후 고객사 다변화가 관건

한국콜마는 제약부문과 CKM(CJ헬스케어)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화장품 부 문에서 국내외 이슈(불매운동+중국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부진한 3분기가 예상된다. 내수시 장은 지난해 지피클럽과 같은 신규 대형 고객사가 부재한 상태에서 한국콜마 불매운동으로 인 한 기존 고객사들의 수주 이연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의 경우, 상해자화, 바이췌 링 등 대형 로컬 브랜드업체들의 생산 Capa가 국내 ODM사의 중국 현지 Capa를 상회하는 가 운데 기술격차가 좁혀지고 있어 시장 경쟁 심화가 우려된다.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고객사를 적극 유치해 수출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유진 이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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