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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새로운 투자방향에 대한 고민 조회 : 4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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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9/11 08:41
 
다사다난 했던 2019년 상반기

2019년은 다수의 임상 3상 파이프라인에 대한 결과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던 결과, 임상중단, 기술 반환 등 다양한 악재가 발생되었으며, 임상관련 악재 이외에도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사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이슈 지속, 대웅제약/메디톡스의 ITC 소송 등 부정적 이슈가 발생되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하락에 따라 제넥신-툴젠의 합병이 무산되었으며, 작년 활발했던 IPO 시장 또한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거래가 발표되어도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험으로 배운 새로운 해석들

제약/바이오 섹터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 발생과 함께 투자자들이 현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관점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기술수출’이라는 단순 이벤트 발생과, 총 계약규모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제는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에 더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또한, 임상 후기단계의 단일 파이프라인보다는 다양한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 리스크 헷지 차원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기준이 높아지는 투자판단의 수준

지난 8월 연초대비 60% 수준으로 하락하였던 제약/바이오 지수가 점차 회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올 수 있는 악재는 다 나왔을 것이라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슈는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종목을 고를 때 더욱 까다로운 기준들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된다. 본업의 성장이 확실 시 되는 기업, 기술수출 후 마일스톤으로 실적개선이 이뤄지는 회사가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임상을 주로 진행하는 바이오텍의 경우에도 루머나, 언론보도만을 믿기 보다는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까지는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한올바이오파마를 최선호주, 유한양행을 차선호주로 제시한다.

유안타 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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