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1,235 ▲20 (+1.65%) 04/03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유니켐(011330)] 반짝반짝 Value Chain: 원가는 낮아지고, 매출은 늘고 조회 : 4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9/12 23:56
 
● 유니켐은 자동차 시트 및 핸드백에 원피를 제공하는 3차 벤더.

● 원재료인 천연가죽은 공급증가 대비 수요가 감소하여 가격하락. 원가하락 및 인테리어 고급화 추세에 따라 적용차량 확대. 동사는 현대차 그랜져IG, 팰리세이드 납품을 계기로 현대차그룹 내 M/S확대.

● 9월 팰리세이드 증산, 11월 그랜져 F/L 출시, 2020년 K5, 투싼, 스포티지 납품시작으로 2019년 매출 1천억원에서 2021년 매출 2천억원으로 2년간 CAGR 40% 성장 예상. 2019년 실적 기준 P/E 7배수준으로 고성장을 감안할 때 Valuation 저평가


WHAT’S THE STORY

자동차 수요 Peak Out: 현대/기아차의 신차싸이클로 판매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요는 급감 중. 신차만 팔리고 구형모델의 판매급감으로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는 정체

▶ 신차의 고급화: 신차에 LED램프, ADAS 등 전장화 비중확대, 인테리어 고급화 등 신 사양 증가로 대당 재료비는 증가추세. 수요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신 사양은 프리미엄 차급에서 대중차급으로 확산되고 있음. 

 한국공장에 대한 실적의존도 증가: 1H19에 자동차업종 실적회복은 80%이상이 한국공장의 실적회복에 기인. 원화약세, 신차판매 호조로 현대/기아차는 Value Chain에 대한 단가압박이 낮아진 상황.

 신차 납품 부품사에 주목: 완성차의 글로벌 판매대수 증가에 대한 기대는 낮출 필요가 있으나, 차량고급화에 따라 성장이 예상되는 Value Chain에 관심은 유효.

인테리어, 천연가죽 시트 확대: 천연가죽의 가격 하락과 차량 인테리어 고급화 수요 증가가 맞물려서 천연가죽 시트가 프리미엄에서 대중모델로 적용확산.

 천연가죽 가격하락: 중국에서 소고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천연가죽 공급도 증가. 반면, 천연가죽의 기존 50%정도의 주력 수요 처였던 구두는 운동화, 인조가죽 등 대체소재 적용, 운동화 수요증가로 수요는 둔화.

유니켐, 시트 원단업체: 2016 년 10 월 그랜져 IG 납품을 시작으로 현대/기아차 내 M/S 확대

 매출구조: 핸드백, 가방, 구두에 40~45%매출. 자동차 시트에 55%매출. A,B급 가죽을 사용하는 핸드백, 가방과 C급 가죽을 조각 단위로 판매할 수 있는 자동차용 시트를 하면서 시
너지 효과 발생.

 납품 차량: 현대차 그랜져IG, 팰리세이드 / 기아차 K9, 스팅어 / 르노삼성 SM7.

 가죽의 특성: 열에 약하여 장기보관이나 장거리 이송이 어려운 상품. 중소기업이 취급하는 아이템이지만 대규모 Capex가 필요. 핸드백, 가방에는 최상위 가죽을 납품해야 하고, 자동차용시트에는 마찰력, 열가소성, 냄새 등의 까다로운 품질조건이 필요.

 경쟁업체: 삼양통상, 조광피혁. 1H19매출액기준 M/S는 삼양통상 45%, 조광피혁 28.6%, 유니켐 26.4%로 유니켐의 매출성장이 가장 빠름.

투자포인트: 매출 고성장 및 원가 안정화. 자사주 소각 또는 배당 가능성

 2021년 매출 2천억원 전망: 2019년 매출 1천억원 돌파 예상. 9월 팰리세이드 증설 연간 8.5만대 → 연간 14~15만대. 11월 그랜져F/L출시. 2020년 K5, 투싼, 스포티지 신규 납품. 2019년 실적 기준 P/E 7배수준으로 고성장을 감안할 때 Valuation 저평가

 천연가죽 가격 하향안정화: 수입가격기준 2014년 말 톤당 3700달러 대비 2019년 7월 톤당 1200달러로 65%하락. 원재료 비중은 1H19기준 매출액대비 47% 수준. 달러매출비중 50%내외, 원재료 달러 매입으로 헷지. 영업이익률 15~16% 수준 유지 예상.

 증설완료: 2018~2019년 Capex 370억원으로 매출 2.2천억원 달성 가능. 투자부동산 130억원 포함 1H19까지 260억원 투자. 자동화 투자로 인건비 절감 예상.

 CB현황: CB는 335만주(행사평균가 1,469원, 발행주식대비 5.2%) 남아있음. 나머지 전환사채 135억원에 대해서는 Call option은 행사계획.

 주주친화정책: 실적 증가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또는 배당을 검토 중. 대주주 지분율이 18%로 낮아 단기에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가능성이 큼

삼성 임은영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자동차] 수요의 Peak Out, 소수의 승자에 주목할 시간
아랫글
스몰캡 sel ection: 2분기 실적 Review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725.44

▲0.58
0.0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96,000▲
  2. 삼성전자47,000▲
  3. 셀트리온헬스81,900▲
  4. 씨젠93,500▲
  5. 신풍제약15,400↑
  6. 남선알미늄6,400▲
  7. 파미셀18,550▲
  8. 레몬13,200▲
  9. 셀트리온제약68,800▲
  10. 현대차8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