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40,600 ▲200 (+0.5%) 10/22 장마감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자동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바라본 변화 조회 : 1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9/16 07:24
 
지속되는 모터쇼의 위기

모터쇼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자동차 자체보다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보통 세계 4대 모터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홀수해 9월), 프랑스 파리(짝수해 10월), 스위스 제네바(3월), 그리고 미국 디트로이트(6월)를 꼽는다. 최근 중국 상하이(홀수해)와 베이징(짝수해) 모터쇼도 주목받는다. 그러나 기술의 발달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같은 행사가 모터쇼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실제로 CES와 같은 시기인 매년 1월에 열렸던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흥행부진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6월로 개최 시기를 이동했다.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2017년 대비 참가 업체 수와 전시면적이 각각 20%, 16% 감소했다. 도요타, 푸조-시트로앵, 닛산, 볼보, 페라리,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리고 기아차 등 주요 브랜드가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다시 확인된 전기차 시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하이라이트는 전기차로 요약할 수 있다. 주요 업체들이 최신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며 전기차 시대의 도래를 알렸다. 폭스바겐이 출시한 전기차 ID.3는 현재 3강 구도인 차세대 양산형 전기차(테슬라 모델 3, GM Bolt, 현대 코나) 시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폭스바겐 그룹 산하 포르쉐가 공개한 고성능 전기차 Taycan도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경쟁을 촉진할 전망이다. 그동안 전기차에 다소 뒤쳐졌던 메르세데스 벤츠도 고성능 전기차 EQS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편 현대차는 포니에서 영감을 받은 소형 전기차 컨셉카 ‘45’를 공개했다. 과거 대비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전략이 공격적으로 바뀐 배경에는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전기차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내연기관 대비 가격격차가 축소될 전망이다(2019/9/4 ‘전기차 In-depth: 이젠 돈 벌 시간’ 참조). 이에 따라 전기차 투자의 패러다임도 부품 중심에서 완성차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한투 김진우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현대제철(004020)] 실적과 Valuation의 저점 확인
아랫글
[유니켐(011330)] 반짝반짝 Value Chain: 원가는 낮아지고, 매출은 늘고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88.86

▲24.02
1.1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91,500▲
  2. 에이치엘비180,800▲
  3. 삼성전자51,200▲
  4. 셀트리온헬스56,500▲
  5. 신라젠14,850▲
  6. 헬릭스미스95,800▲
  7. 국일제지5,840▲
  8. 서연전자2,215▲
  9. 삼성바이오로344,000▲
  10. 나노메딕스9,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