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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047040)] 수주는 배신하지 않는다 조회 : 2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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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9:11
 
<Update> 동사는 11일 NLNG 트레인7에 대한 LOI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국 내 건설사 중 최초로 LNG 액화플랜트 원청 수주에 성공했으며, 동사 지분은 약 10억 달러 수준입니다. 카르텔이 형성된 시장의 성공적 진입으로, 차별적인 EPC 신흥강자 도약과 더불어 주택과 해외 분리매각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판단 입니다. 양호한 수주와 분양실적 등 투자매력도 대비 저평가라는 판단입니다.


국내 최초 LNG 액화플랜트 원청사 자격으로 수주 성공

동사는 11일 발주처인 '나이지리아 가스공사(NLNG)'와 LNG 액화플랜트 7호 트레인 (NLNG 트레인7)에 대한 LOI를 체결했다. 약 43억불 규모의 NLNG 트레인7 우선협 상대상자로는 ‘Saipem+Chiyoda+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동사는 국내 건 설사 중 최초로 LNG 액화플랜트 원청 수주에 성공했으며, 동사 지분은 10억불 수준 이다. 최종투자결정(FID)은 다음달 이뤄지며, 컨소시엄 협의에 따라 동사의 지분은 증가할 전망이다. 물론 이번 수주로 카르텔 정식멤버가 됐다고 보긴 어렵지만, FEED +EPC pjt로 LNG 액화플랜트 전 과정에 프로젝트 리더격으로 참여(C 포션이 크겠지 만)한다는 점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주가 드디어 성공했다.

LNG 액화플랜트 수주, 끝이 아닌 시작 + 분리매각 청신호

동사는 기존 NLNG 트레인 6기 중 5기를 하청으로 시공하는 등 세계 LNG 액화플랜 트 96기 가운데 10기를 시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수주로 원청사 자격까지 획 득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해외수주 회복과 함께 차별적인 EPC 신흥강자로 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향후 LNG 액화플랜트 발주대기 물량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 파악 된다. 실제로 하반기 모잠비크에서 LNG 액화플랜트 Area 1 하청 수주 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며, 동사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파악된다. 내년에는 모잠비크 Area 4, 카타르 North Field Expansion 등이 대기하고 있다. 더불어 LNG 액화플랜트 수주 는 해외수주 경쟁력 강화 이상의 의미가 있다. 카르텔이 형성된 시장의 성공적 진입 으로, 국내와 해외를 분리매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리매각 이 될 경우 현재보다 더욱 높은 가치평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건설업 기반인 수주에 대한 가치평가 필요, Top pick 유지

상반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향후 실적을 견인할 1) 수주는 목표 대비 60%를 달성했 으며, 특히 주택은 목표 대비 76%를 달성했고, 2) 주택공급은 8월 기준 14,570세대 로 연간 목표 대비 57%를 달성했다. 8월 기준으로 이미 작년 주택공급 13,741세대 를 넘어섰다. 올해 주택 공급계획인 25,707세는 전년대비 87% 증가한 수치로 목표 달성 시 내년부터 뚜렷한 주택매출 회복 추이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하 반기로 갈수록 해외수주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LNG 액화플랜트 수주로 차별적 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베트남 사업은 아파트(603세대) 분양과 상업용 토지 개발 및 매각 등을 통해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며, Phase 2의 입지가 더 좋아 2~3년간 안 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실적부진과 추가적인 손실반영을 감안해도 현 재 동사의 이익레벨 대비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는 점은 분명하다. 최근 분위기가 반 전되는 남북경협에서도 대주주 산업은행의 지원을 기반으로 PPP, IPP 등 투자개발 형 사업 진출에 있어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투자매력도는 급증하는 반면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을 하회하고 있는 중이다. 당사 최선호주를 유지한다.

키움 라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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