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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047040)] LNG 카르텔 입성, 나이지리아 플랜트 수주 유력 조회 : 3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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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0:21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LNG 액화플랜트 LOI 접수

나이지리아 LNG사가 발주하는 LNG 액화 플랜트 7호기 EPC 입찰에서 대우건설이 포함된 Saipem, Chiyoda 컨소시엄이 9월 11일 LOI(Letter Of Intent)를 접수했다.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43억 달러로 대우건설 EPC 지분은 10억 달러 규모다. 10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될 나이지리아 LNG 7호 액화플랜트는 연간 430만톤 LNG를 생산할 계획이다. 최종투자결정은 10월 중으로 확정될 계획이다.

LNG 카르텔에 참여, 한국 플랜트 수주 역사상 의미 있는 진전

전세계 중요 플랜트 건설에는 카르텔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LNG 액화, 에틸렌, 초산 플랜트다. 카르텔 회사는 독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플랜트 EPC를 독점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카르텔 클럽에 속한 회사가 해당 프로젝트 수주 시 평균 GP 마진이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동안 한국건설회사에게 카르텔의 문은 굳게 닫쳐있었다. 카르텔 클럽에 들어가기 위한 기술과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중 유일하게 삼성엔지니어링만이 에틸렌 카르텔 클럽과 교류하여 2000년 중반 높은 수주 수익성을 기록했고 현재와 같은 대형 엔지니어링 회사로 발돋움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우건설이 카르텔에 참여하여 이루어낸 LNG 액화 플랜트 수주는 의미가 크다는 판단이다. 단순한 프로젝트 수주를 넘어 수익과 향후 해외 부문 성장성을 담보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LNG 액화 플랜트 수주 이어질 전망, 2020년 이익 증가 주목

대우건설은 현재 나이지리아뿐만 아니라 모잠비크, 카타르, 러시아, 파푸아뉴기니에서 액화플랜트 수주에 참여 중이다. 액화 플랜트 발주 시장 개선과 대우건설 사업 경험, LNG 카르텔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살펴볼 때 향후 수주 증가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액화플랜트 발주는 2,270MTPA로 예상되어 최근 5년간 대비 약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현재 주택사업 매출 감소로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다. 그러나, 해외수주 회복과 올해 아파트 분양 증가로 2020년부터 이익 증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향후 지방 분양시장 위축을 전망하며 지속가능이익을 4,990억원에서 4,300억원으로 변경한다. 그에 따라 목표주가가 6,800원으로 하향되었다. 그러나, 해외수주 증가와 수익개선을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BUY와 건설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

미래에셋대우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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