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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리츠와 반등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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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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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 2019/09/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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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편입도 할 예정이어서 우려할만하지 않음. 롯데쇼핑이 앵커투자자. 끝까지 지분 50프로 들고 갈 예정 장기적으로는 물류센터 롯데몰 호텔까지 엮을 예정이라니. 1기 배당 10프로. 2기부터는 6프로대. https://www.paxnetnews.com/articles/52122 현재 강남점 외 마트 및 백화점 편입. 추후 더 많은 백화점 마트 편입. 물류창고 편입 마지막으로 호텔까지 편입해 30조원의 리츠만들 가능성. 롯데쇼핑이 리츠 지분 50프로를 끝까지 가지고 가는 앵커 리츠. ~~~~~~~~~~~~~~~~~~~~~~~~~~~~~~~~~~~~~~~~~~~~ 유통업계의 리츠 활용, 굉장히 좋게 본다. 자산을 매각하면서 현금을 확보하고, 동시에 대주주 지위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임대료(배당)까지 챙길 수 있다. 롯데의 경우 신용등급을 지켜야 하는 현 시점에, 담보부 차입이라는 결정을 내리지 않고 유동화를 결정한 데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ㄴ: 긍정적인 변화라는 데 동의한다. 롯데는 앞으로도 양질의 물량(부동산)을 계속 내놓을 것이다. 1차로 마트와 백화점 넘길 거고, 2차로 물류창고, 마지막은 호텔이 될 거다. 갖고 있는 부동산이 많아 선택권도 다양하다. 모든 스텝을 다 완료하고 나면 대략적으로 30조원 정도의 회사(롯데리츠)가 만들어진다. 롯데쇼핑 같은 회사가 하나 더 만들어지는 셈이다. 롯데리츠의 경우 상장 이후 최대주주인 롯데쇼핑이 법적 상한선인 지분 50%를 보유한다. 공모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는 동시에 롯데리츠가 영속 형 앵커리츠라는 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앵커리츠란 대기업 등이 최대주 주로서 자금조달과 자산운용을 전담하는 리츠를 말한다. 리츠 선진국에 선 앵커리츠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롯데리츠 자산의 임차인인 롯데쇼 핑이 지분 절반을 보유한 구조는 현금흐름(임 대료)의 안정성도 뒷받침 하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롯데리츠는 오너가 PEF인 홈플러스의 리츠와 결이 다 르다는 것을 분명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주주의 엑시트를 염 두에 둔 홈플러스리츠와 다르게 롯데그룹과 존속을 함께 한다"며 "향후 롯데쇼핑의 부동산뿐 아니라 그룹 계열의 자산도 추가해 초대형 리츠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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