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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047040)] 다시 성장의 구간으로 조회 : 3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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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47
 
대우건설이 지난 9월 16일, 나이지리아 LNG Train 7 공사에 대한 낙찰의향서(Letter of Intent) 접수를 공시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공사 규모는 43억 달러 수준이며,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총 EPC 규모의 약 40% 입니다. 동사는 양호한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이후 다시 성장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이지리아 LNG Train 7, 낙찰의향서(Letter of Intent) 접수

대우건설은 9월 16일, Nigeria LNG Limited가 발주한 나이지리아 LNG Train 7 공사에 대한 낙찰의향서(Letter of Intent) 접수를 공시했다. Saipem/Chiyoda/대우건설 JV가 경쟁사인 KBR/Technip/JGC JV를 꺾고 LOI 수령에 성공했으며,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총 EPC 규모의 40%로 예상보다 크다. 정확한 공사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존에 알려진 약 43 억 달러 규모를 감안하면 대우건설 분만 총 2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수주다.

무엇보다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는 LNG 액화플랜트 EPC 시장에 진입했다는데 의미가 깊다. 동사는 현재 전세계 운영 중인 96개의 Train 중 10개 Train(약 10.4%)을 수행한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나이지리아에서는 1997~2005년 사이 LNG 액화 플랜트 총 6기 중에 5기에 대해 시공(construction)을 수행해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1순위 시공 파트너로서의 지위 확보와 메이저 플레이어들과의 협력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장 큰 배경으로 파악된다.

다시 성장의 구간으로 진입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한다. 양호한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이후 다시 성장의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동사의 상반기 신규 수주는 6.4조 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60.4%를 달성했고, 특히 주택 부문은 연간 목표의 76%를 채우며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단 하나 해외수주 성과만이 아쉬웠는데, 나이지리아 LNG Train 7의 수주로 약 2조 원이 더해진다면 올해 해외수주 목표(3.2조 원) 달성도 바라볼 만 하다. 추가적으로 LNG와 관련해 모잠비크 LNG Area 1(CCS 착공지시서 수령, 약 7억 불)의 연내 수주 기대감도 유효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주택 분양도 8월 누계 기준 14,570세대로 연간 계획 25,707세대의 57%를 달성했으며, 기 수주한 오만 Duqm(약 1조 원, 진행률 20%, 공사기간 47개월)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M Fwd. P/E 6.3배, P/B 0.72배 수준으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머물러 있다.

한화 송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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