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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SwineFever) 국내 첫 발병 확인 조회 : 5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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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1:01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SwineFever) 국내 첫 발병 확인

전일 경기도 파주 양돈농가에서 폐사한 모돈 5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 판정을 받아 국내 첫 발병 사례 확인

ASF는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전이되고,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거의 100% 수준에 이르는 치명적인 바 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잠복기는 4-19일이며 돼지과를 제외한 이종 동물들과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음

그간 해당 질병은 주로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발생했으나, 2016년 이후 유럽을 통해 아시아로 확산돼 작년 중국과 베트 남, 필리핀,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창궐

전일 축산 관련주 급등

ASF 국내 확진에 따라 전일 국내 음식료 업종 내 관련 업체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 향후 돼지고기 수급 불균형(공급 감 소)으로 인한 가격 상승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한 선진(4.3%), 팜스코(12.6%), 이지바이오(16.8%), 우리손에프앤지 (21.6%) 등 돈육 축산물 공급업체들의 주가 상승. 국내 돈지육 선물 가격도 전일대비 16.2% 상승

이밖에, 직접적인 대체재인 계육 관련주도 급등해 하림과 마니커는 각각 상한가 기록. 수산물 업체들의 주가 역시 간접 대체재 역할 부각되며 상승

전년도 중국 사례를 통해 파악한 ASF 발병 이후 방향성

중국의 2019년 8월말 돈가는 ASF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작년 8월대비 약 80% 가량 급등했으며, 이에 따라 일부 지 역에서는 1인당 돼지고기 구매제한을 실시하기도 함 

ASF 발병 이후 양돈 및 돈육 축산 관련 업체인 솽후이, 위룬식품 등의 주가 역시 상승했으나 중국 당국에서 비축분 방 출, 대규모 양돈농가에 보조금 지급(최대 500만 위안) 등 가격 안정화를 위한 사육 장려 정책을 펼치면서 하락

국내 음식료업종 내 관련업체들의 향후 전망

결론적으로, 이번 ASF 발생은 국내 육가공 업체와 사료 업체에 있어 각각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사육 두수 감소로 인한 사료 수요 위축으로 부정적 요인이 될 수 있으나, 1차 산업인 돈육 축산업체에 있어서는 공급 물량 감소에 따른 돼지고 기 판가인상을 기대할 수 있어 호재로 작용할 전망

과거 축산 관련 질병 발생 시 해당 축종의 수요 감소하는 경향 뚜렷하나, 돼지고기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탄력적

이번 ASF와 관련해서는 발병 확인된 농가의 돼지 4천여두 살처분 조치에 그쳤으나, 향후 타 지역으로의 확산이 관건. 전국적으로 추가 발병 가속화 될 경우, 1차 축산업이 대체로 cyclical 성격의 산업임을 감안할 때 수급 정상화까지는 모 돈의 자돈 번식 기간 및 사육 기간 등을 고려해 1년 6개월-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

케이프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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