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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융위, 금감원 등에 맏긴 금융사건에 대하여 눈뜬 봉사구실을 하는 상기기관은 제외하고 국민들은 검찰내

특수부서를 신설하여 강력히 발본색원하고 사법적 처리를 하므로서  금융사  및  증권사, 보험사의 비이성적인

 부조리가 사라지리라 생각된다.

 최근에 나온 조국사건에 한투증권 직원 연루 펀드사건, 오늘나온 한투증권에 초등학생도 믿지못하는 말못할

 사건 이게나라냐?

명성사건이래 작금에 일어난 사건을 보면 입을 다물수가 없다. 금융종사자의 모럴해저드로 상식이하의 일이 비일비재하니 이럴바에야 금융사범에 대하여는 미국같이 강력한 징벌적배상과 법을 위반한 당사자는 집행유예가

아니라 초범이라도 징역 20년이상의 형벌을 언도하여 대한민국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고 정도의 기회를

삼았으면 하고, 허수아비 금융위 및 금감원을 배제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