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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전기차 대중화: 모비스 전성시대 개막 조회 : 3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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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7:35
 
●  전기차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동사의 전동화사업부 매출성장도 가속화. 동사는 현대/기아차 전동화 차량의 배터리팩, BMS, 모터모듈, 전력제어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으며, ASP는 7백만원 수준. 2019년 매출 3조원에서 2025년 12조원으로 CAGR 25%성장 전망.

●  전동화 사업부는 적자폭이 축소 중이며, 대규모 추가투자를 위해서는 전동화사업부 분리 및 별도 상장도 그룹의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음.

●  전동화부품, ADAS는 핵심부품 매출성장을 견인하고, 기술내재화로 2021년까지는 손실 축소, 2022년에는 흑자전환 예상. 목표주가를 2019년, 2020년 평균에서 2020년 추정실적 기준으로 변경하고, Target Valuation을 유지, 300,000원으로 5.3%상향. 전기차 대중화 진입 시점에 주목할 기업. ‘BUY’의견 유지.


WHAT’S THE STORY

단순모듈매출은 감소, 핵심부품 매출은 성장: 전기차 확산 속도를 뚜렷히 보여주는 기업.

▶ 글로벌 자동차수요 Peak Out: 글로벌 자동차수요는 2018년 96백만대를 Peak로 감소 전환. 미국을 제외하고 전 지역이 수요감소세. 미중 무역갈등을 원인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공유, 전기차 등 기술발달이 더 근본적인 원인이며, 구조적으로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 

 현대/기아차, 신차싸이클 진입에도 전체 판매는 정체: 신모델은 호평을 받고 있으나, 구형모델 판매급감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 부품사는 1)현대/기아차 내에서 M/S가 높아지거나, 2)신모델 납품부품 ASP가 구형모델대비 최소 20%이상 높거나, 3)전기차 부품 독점 납품이 가능해야 매출성장을 기대할 수 있음. 모비스는 2)번과 3)번에 해당. 

 모비스 1H19실적이 보여주는 것: 단순조립모듈 매출은 9.4조원 및 -2.6%YoY기록. 핵심부품매출은 5.1조원 및 +27.8%기록. 핵심부품매출은 전동화부품 사업부, Infotainment 매출이 견인. 

E-GMP 플랫폼, 1차 수주전 완료: 현대/기아차는 2021년부터 E-GMP 플랫폼기반으로 전기차 출시 예정. 2025년 xEV판매목표는 167만대이며, 이 중 전기차는 85만대 목표. 2023년까지 출시될 E-GMP 기반 7개 전기차모델(33.4만대 목표)의 비딩은 이미 완료.

 모비스 독점지위 유지: 배터리팩 모듈과 모터모듈, 전력제어시스템(인버터, 컨버터, Onboard Charger) 모두 모비스가 수주. E-GMP기반 전기차는 후륜구동이 기본, 4륜구동은 옵션으로 제공 예정. 모비스는 4륜구동 E-Drive system도 개발이 완료되었고, 모터가 2개로 늘어날 수 있음. 전기차 부품산업에 신규진출을 추진 중인 부품사가 다수 있지만, 막대한 투자가 필요. 또한 전기차 모델당 판매대수가 5~6만대 수준으로 규모의 경제에 미치지 못하는 바 향후 4~5년간 모비스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향후 3년간 3,300억원 투자: 향후 3년간 Capex는 1.5조원이며, 이중 전동화 관련 부품은 3,300억원 수준. 현재 Capa는 모터 기준으로 충주에 40만대. 울산에 10~16만대 규모의 투자 시작. 토지 건물에 50%, 라인조성에 50%규모 추정.

 전동화부품사업, 독립화도 선택 가능한 전략: 모비스의 전동화부품사업부 매출은 2019년 3조원 달성 전망. -2 ~ -3%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2022년 이후 흑자 전환 가능. 전기차 대중화 초입으로 막대한 추가투자가 필요한 바, 현대차그룹에서는 전동화부품사업부를 분리 및 상장을 추진한다면 외부에서 자금조달을 하면서 리스크를 축소할 수도 있고, 투자자금을 조기 회수도 가능할 것. 2018년 추진된 지배구조 변경 안에서 A/S사업부 분리/ 글로비스 합병에 대한 소액주주의 주요 반대논리는 전동화, 자율주행기술 투자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자금조달처인 A/S사업부를 분리한다는 점이었음.

2021년까지는 전동화부품사업, ADAS부품 손실 축소 구간: 모비스는 R&D투자를 모두 당해 비용처리하고 있어 흑자전환 시 Leverage가 클 것.

 전동화부품 매출, 2019년 3조 → 2025년 12조원 전망: xEV에 대한 납품 ASP는 7백만원~7.5백만원으로 내연기관 납품부품 ASP대비 2배. 현대/기아차 xEV판매목표가 2019년 41만대에서 2025년 167만대로 4배 성장함에 따라 모비스 전동화부품 매출도 4배 성장. 2022년 흑자전환 전망.

 ADAS사업, 2021년을 기점으로 적자폭 크게 축소 전망: 연간 매출 3,500억원 수준 및 R&D비용 연간 2천억원 이상 소요. 2H20에 투싼 후속모델부터 ADAS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내재화된 센서를 장착할 계획. 카메라 및 레이다 센서 개발 완료. Lidar 개발 중.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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