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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외상값’에 꽉 막힌 현금흐름, 제약사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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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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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2019/09/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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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990  


 제약사 30곳 상반기 매출比 외상값 60% 달해…회수까지 4개월
대원·일동·동아ST·대웅·종근당·한미 등 외상 관리 70일내 ‘양호’


셀트리온에 이어 매출대비 외상값 비율이 높은 곳은 신풍제약(118%, 1,096억원), 부광약품(115%, 885억원), 명문제약(91%, 648억원). 환인제약(86%, 683억원), JW중외제약(85%, 2,245억원), 동성제약(80%, 352억원) 순이었다. 이들은 대체로 회수기간도 길어 신풍제약 247일, 부광약품 210일, 명문제약 187일, JW중외제약 179일, 동성제약 171일, 환인제약 156일이 소요 됐다.

환인제약은 100% 외상이 가능하도록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이후 1~6개월 사이에 현금과 어음으로 대금을 회수하고 있으며 이 중 현금 결제 비율은 66%에 달했다. 회사는 디테일 영업강화와 비용절감, 매출채권 관리 효율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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