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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주인으로 의심받는 "(주)익성" 수사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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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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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11 2019/09/19 12:35

게시글 내용

청와대 청원이 올라와 있네요
혹시 고구마 줄기처럼 엮인 셀트리온 공매도 비리까지 나온다면 금상첨화이겠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qk7Vd

조국 법무부장관님과 관련된 사모펀드에 대해 연일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무엇때문이지 모르겠지만 사모펀드의 경우 5촌 조카와 관련해서 마치 조국 법무부장관 부부가 모든
걸 지시하고 운영한 사모펀드의 실소유주처럼 몰고가는 여론을 만드는데 혈안입니다.
서울대 법학전문 교수, 동양대 교수 였던 부부가 재산이 없느것도 아닌데 무슨 돈 욕심이 많아서 사모펀드를 만들어 엄청난 부를 누리려고 했다는 건지.... 몇 십년동안 법전문 교수로 법에 저촉되지 않게 살아오시려 노력하신 그 분의 삶은 무시된 채 이제는 사모펀드를 만들어 부를 축적하려는 전문 사기단 가족으로 매도되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
이렇게 몰고가려는 듯한 정치검찰은 물론이고, 기레기라고 불리는 언론이 날마다 조국 장관님 가족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사실 관련된 보도를 듣고 싶어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듣거나 아침마다 TBS뉴스공장을 들으며 이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이 사모펀드 관련 중요한 단서가 도리수 잇는 5촌 조카의 통화 녹취록에서 "익성"의 이름이 나오면 다 죽는다 라든지 10억이라는 돈이 "익성"이라는 돈에 현금화 해서 줬다는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검찰이 익성의 부사장을 조사했다고도 하구요. 하지만 언론은 이에 대한 보도를 아무곳에서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사모펀드를 만들 당시 필요한 1억의 자금 중 8500만원의 씨드머니를 제공한 "익성"이이고 5촌조카의 권유로 정교수는 투자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익성" 이라는 회사가 이 사모펀드를 만들어 우회상장하려는 시도를 보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저보다 더 똑똑하신 검찰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해서 전무후무한 압수수색을 한 반면 사모펀드 관련 관련된 회사중 가장 중요해 보이는 "익성"은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개미한마리라도 찾을 것 처럼 압수수색을 한 검찰이.... 이 사모펀드의 핵심 키를 가지고 있는 "익성"에 대해서는
부사장만 소환해서 조사하고 그 사람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것처럼 놔 두는지 도저히 수사하는 검찰을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윤석렬 검찰총장은 무엇이 두려운건지..... 왜 "익성"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하지 않는 건지...
"코링크PE중심에는 익성이 있고 모든 투자는 "익성"에서 시작돼"익성"으로 귀결 된다는 말이 많습니다.
이 시점에서 사모펀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의 핵심인 "익성"에 대한 계좌추적, 압수수색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민 청원을 통해 대통령, 법무부 장관 직권 명령으로 "익성"에 대한 수사 의지가 없는 검찰총장에게 압수수색을 명령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첨부링크 1 : https://www.youtube.com/watch?v=gzdPXeoQ_TM
첨부링크 2 : https://www.youtube.com/watch?v=TdlsW-8Hdmw&t=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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