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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이 꼭 누구인지 확인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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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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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14 2019/09/19 18:46

게시글 내용

2017년 12월 26일 ~ 2018년 1월 15일

12일 기간동안 주가 15만5천원 상승

상승이유는? 외국계증권사(모가지, 멸치, cs, 노랑싹수  공매도 잔고 탑 5대증권사)
제일 잔고가 많았던 모건스탠리와 멸치는 그당시 하루종일 기본 30만~ 50만주 오로지 순매수를 했었죠.
기관과 개인이 그렇게 차익실현했음에도 연일 상승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궁금한게 하나 있죠. 공매도는 뭐가 그리 급해서 공매도 상환을 했던걸까요??

이 기간이 코스피이전하기까지의 시기였으니 그들도 짧은기간동안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았다는것을 짐작할수있습니다.


그리하여 나타난 결과가 공매도잔고 1200만주에서 600만주로 하락.
그당시 대차잔고 2600만주. 40만을 못뚫게 하기위해 하루에 대차체결 130만, 150만주도 손쉽게 구해왔던 그들.

결국 40만을 뚫지 못하고 30대로 내려오면서 테마섹의 블럭딜
20만대에 시기적절하게 임석정 리픽싱계약조건의 등장 
그이후  립서비스로 희망회로 돌리게 만든후 탈출도 못하게하고  박스권 형성 개미무덤 만들기


지금 주가 17만원 이하.

공매도잔고 1320만주가 넘었네요. 이대로 내비두면 1400만주도 충분히 가능한 시점입니다.
개인 손실률 최소 -20%부터 최대 60%까지 피해자 발생
특정 호재가 발생하기전, 발생하는날, 발생후
이런식으로 하루에 수십만주를 손쉽게 대차해와서 강제로 틀어막기하고 다시 또 갚고 하는 그들.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어떤 특정 세력이 작전주처럼 수년간 계획짜서 지금까지 작정하고
개미들 털어먹을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다는건 저뿐만의 생각인가요?

저는 손실 확정짓고 떠나기전까지 블루길이 누구인지 꼭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시장의 더러운 시스템 아래에서는
30%이상 의결권 확보해서 저수지를 비워보지 않는한 절대 알수가 없겠지요.

회사도 블루길이 누구인지 확인 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매번 외국계창구로 그토록 장난질 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궁금하지않나요?


그동안 회사는 아무문제 없다고 해왔습니다.
소액주주는 끝까지 수년간 믿고 장기투자를 하였는데
주가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셀케는 3토막 났죠.
그래서 왜? 무엇때문에? 이렇게 된 이유를 확인해보고 싶어합니다.
투표결과 95%이상 찬성. 뭐 두말할거 있나요?
이거 아니면 끝이라 각오하고 이유님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로 힘을 합치고 협조만 잘된다면 코스피 이전때보다 더 큰 효과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협약식도 체결?는데 모두 화이팅해봅시다!!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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