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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009150)] 실적 하향 사이클 종료 조회 : 3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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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07:57
 
물론 삼성전기 실적과 주가의 Swing Factor는 MLCC다. 하지만 카메라모듈과 기판 이 MLCC에 가려진 측면이 크다. 카메라모듈은 Flagship 트리플 카메라 Trend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10 판매 호조가 긍정적이다. FC-CSP와 FCBGA는 경쟁 환경의 우호적 변화에 힘입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실적 전망 하 향 사이클을 마치고, 모처럼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며, 모듈과 기판이 주역이다.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할 듯, 모듈 및 기판 선전

지난 3분기 동안 지속된 실적 전망 하향 사이클이 종료되고, 모처럼 시장 예 상치를 충족시킬 것이다.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1,742억원(QoQ 20%)을 유 지한다. MLCC의 판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카메라모듈과 기판 사업부의 선전이 상쇄할 것이다.

카메라모듈은 갤럭시 노트10 판매 호조와 트리플 카메라 비중 증가에 따른 ASP 상승 효과가 긍정적이다. 갤럭시 노트10은 국내에서도 역대 최단 기간 에 100만대 판매를 넘어서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학 5배 줌 등 멀티 카메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화 고객 매출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기판 사업부 내 RF-PCB는 해외 거래선 신모델향으로 계절적 수요가 급증하 는 시기에 동사의 지위가 향상되면서 전년 대비로도 개선된 실적이 예상된다. FC-CSP와 FC-BGA 등 패키지기판의 호실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FC-CSP는 Ibiden의 사업 철수를 계기로 주고객 시스템LSI 물량을 독점 공 급하고 있고, 하반기 Flagship 판매 호조 영향이 더해지고 있다. FC-BGA는 일본 경쟁사들이 서버용 제품에 집중함에 따라 PC용 제품의 수 급이 빠듯한 상태로 변모했고, 동사의 수혜가 크다.

MLCC는 재고일수가 정상 수준에 근접했고, 하반기 신모델 수요와 함께 출하 량이 회복될 것이다. 다만, IT용 위주로 판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폭은 둔화되고 있는 듯 하다. IT 범용품 위주인 Yageo의 매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업계 전반적으로 투자 집행에 보수적인 조짐도 감지된다. MLCC의 수익성이 하반기에도 소폭 하락하겠지만, 과거 통상적인 수준에 도 달했으며, 내년 5G 모멘텀이 이끄는 반등 사이클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내년 실적 개선 포인트

내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포인트로서 1) 카메라모듈은 주고객 Flagship이 Folded 카메라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고, 역시 동사가 공급을 주도할 것이다. 2) 패키지기판은 우호적인 경쟁 환경이 초래한 호황 국면이 이어질 것이고, 3) MLCC는 5G의 확산으로 스마트폰 대당 탑재량이 늘어나는 동시에, 교체 수요가 촉발되는 환경을 맞게 될 것이다. 4) HDI의 효율화 성과에 따라 내년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수 있다.

키움 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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