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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요의 Peak Out, 소수의 승자에 주목할 시간 조회 : 2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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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9/24 07:47
 
●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2018년을 정점으로 감소세 전환. 내연기관차는 공유, 신기술에 대한 대기수요 등으로 전기차로 대체되는 수요 이상의 감소세를 기록 중

●  현대/기아차는 신차의 성공에도 구형모델의 판매감소로 글로벌 판매 정체. 신기술 적용에 따른 재료비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품사 Pool축소는 불가피한 선택

●  대형SUV, 제네시스, 전기차 플랫폼 E-GMP 수주 전에서 대부분의 물량을 수주하고, 미국, 인도에 진출해 있는 부품사는 원화약세와 맞물려 의미 있는 실적회복이 가능할 전망. 특히 중소부품사는 재무위기에 대한 우려로 투자대상에서 소외되어 Valuation저평가 매력을 겸비. 관련 업체로 에스엘, 평화정공, 화신, 유니켐에 대한 관심이 유효


WHAT’S THE STORY

자동차 수요 Peak Out: 1H19에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5.9%YoY 기록. 전기차를 제외한 내연기관차의 수요감소는 -6.7%YoY로 확대

▶ 내연기관차 수요감소는 구조적: 전기차로 대체되는 것 이상으로 수요감소. 경기둔화와 맞물려 전기차, Connected Car, 공유 등 기술이 급변하면서 대기수요 증가. 차량은 1~2년 구매를 지연시킬 수 있는 재화.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정체: 현대/기아차는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쏘나타, K7등 신차의 성공에도 글로벌 판매 정체. 신차만 팔리고 구형모델의 판매급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현대/기아차, 부품사 Pool축소: 3세대 플랫폼 출시, 전기차 플랫폼 출시로 플랫폼 수와 모델 수는 증가. 신기술 증가 및 사양고급화로 대당 재료비는 증가. 판매대수 정체 상황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부품사 Pool 축소전략 불가피.

 ASP대비 대당 재료비 2배증가: 현대차ASP는 2015년 19.6백만원 → 1H19에 21.4백만원으로 9.2% 상승하는 동안, 대당재료비는 2015년 13.7백만원 → 1H19에 16.1백만원으로 17.5% 증가. 기아차 ASP는 2015년 21.1백만원 → 1H19에 22.1백만원으로 4.7% 상승하는 동안, 대당재료비는 2015년 14.3백만원→ 1H19에 15.5백만원으로 8.4% 증가.

 신차의 고급화 및 전기차비중 확대: 신차에 LED램프, ADAS 등 전장화 비중확대, 인테리어 고급화, 장거리전기차 출시 등 신 사양 증가로 대당 재료비는 증가추세. 수요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신 사양은 프리미엄차급에서 대중차급으로 확산. 특히 적자인 전기차의 물량확대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내연기관차에서 수익성을 확보해야 함.

 부품사 Pool축소 전략: 일부 부품사에 물량을 대량으로 배분하고 Volume Discount를 요구. 대형SUV, 제네시스, 전기차플랫폼 수주과정에서 현대/기아차의 전략이 확인되고 있음.

 지역별 생산물량 변화: 수요트렌드 및 보호무역주의 영향으로 향후 현대/기아차의 생산물량이 증가하는 곳은 미국과 인도. 물량이 감소하거나 정체하는 곳은 한국과 중국.

 미국시장만 수요견조: 중국, 인도, 아중동 등 신흥시장 수요급감. 유럽도 경기둔화 및 중국 향 수출감소로 수요둔화. 한국공장은 원/달러 약세는 긍정적이나, 수출지역의 수요감소로 향후 생산물량 둔화 불가피. 유럽시장의 수요둔화가 확대되면서 유럽시장 판매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아차의 수출추세를 확인할 필요. 또한 현대/기아차 중국공장도 1공장 가동 중단에도 가동률이 50%이하를 기록 중이며, 라인업 전면개편에는 최소 2년이상의 시간이 필요

 미국공장, 인도공장 생산물량 증가 예상: 미국은 수요가 견조하고, 트럼프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영향으로 현지생산 증가 전망. 현대차는 픽업트럭 등 신규라인업 추가 계획. 인도는 수요가 부진. 하지만, 현대차는 베뉴, 기아차는 신 공장 가동 및 셀토스 출시로 시장을 Outperform하고 있음.

소수의 승자 부품사: 현대/기아차 그룹 내 M/S증가 업체에 주목. 에스엘, 평화정공, 화신은 1) 대형SUV, 제네시스 전기차로 이어지는 신차싸이클에서 대부분의 물량을 수주하였고, 2)미국 및 인도 시장에 진출하여 현대/기아차 생산증가 수혜 예상. 3)원/달러 약세와 국내시장의 상생정책으로 단가인하 압력이 완화된 것도 긍정적. 유니켐은 현대차 그랜져를 시작으로 팰리세이드, 투싼, K5 등을 신규 수주하면서 빠르게 M/S가 증가하고 있음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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