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28,550 ▼500 (-1.72%) 12/05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음식료] 내년 음식료 슈퍼스타를 찾아서 조회 : 4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9/24 08:26
 
음식료 대장주의 조건

국내에서 성장이 나오는 식음료 산업은 많지 않다. 인구 정체와 급격히 진행되 는 노령화로 인해 Q(판매량)의 증가가 쉽지 않다. 1/2인 가구 증가 또는 건강 관련 사업자가 그나마 성장에 최적화되어 있다. 신제품에 집중하는 전략도 예 전 대비 어렵다. 소비자들의 오리지널 회귀 성향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 식음료 사업자들이 완전히 다른 신제품보다는 익스텐션(extension) 제품에 집 중하는 이유다. 오히려 강한 브랜드를 몇 개나 보유하고 있는지가 회사의 영구 존속에 필수적이다. 성장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식음료는 가격 인상이 매우 중요 하다. 가격 인상은 단기간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을 담보한다. 2019년 하이트 진로(000080)의 주가 질주도 소주 가격 인상에 일정 부분 기인한다.

지금 어려운 산업에 집중하자

식음료는 지금 어렵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어닝 서프라이즈가 아닌 어닝 쇼크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수익성 악화는 가격 인상의 신호탄이기 때문 이다. 대표적인 산업이 라면이다. 국내 1등 라면 사업자 농심(004370)의 연간 영업이익률은 별도 기준 3.3%(-0.3%p YoY)에 불과하다. 가격 인상 효과가 있었던 2017년의 4.1% 대비 크게 하락했다. 오뚜기(007310)도 매우 힘들다. 주력 품목인 진라면은 지난 10년간 가격 인상이 없었다.

관심주: 농심, 오뚜기

라면 가격 인상의 칼자루는 여전히 2등 오뚜기가 쥐고 있다. 지금까지는 판매 량 증가와 점유율 상승 덕분에 가격 인상의 정당성이 크지 않았다. 지금은 다 르다. 3Q18부터 1등 농심의 판매량 압박이 상당하다. 자회사 흡수 합병 이후 가격 인상이라는 가능성을 조금씩 기대해볼 수 있다. 농심의 해외 매출액은 2019년에도 13.2% 성장한다. 국내에서의 경쟁 완화만 전제되면 내년 음식료 대장주 등극도 충분히 가능해보인다. 지금의 수익성에 실망하지 말자.

신한 홍세종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투데이리포트]하이트진로, "큰 기대감이 이미 …" HOLD(유지)-KB증권
아랫글
[음식료] 주류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60.74

▼-8.15
-0.3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68,500▼
  2. 에이치엘비98,000▼
  3. 한진칼우41,000▲
  4. 대창1,470▲
  5. 셀트리온헬스46,150▼
  6. 젬백스31,550▲
  7. 대한뉴팜9,910▼
  8. 삼성전자49,500▲
  9. 제이테크놀로2,220▲
  10. 카카오14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