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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해외 원전 시장: 꺼지지 않은 불씨 조회 : 8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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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08:31
 
미국의 사우디 원전 수출 논의 본격화, 한국과 컨소시엄 구성 검토

최근 美 정부는 'Part 810 허가'를 통해 원전 6개 기업에게 사우디 원전 예비 조사를 할 수 있는 기술 수출을 승인했다. 실제 사우디에 원전을 수출하기 위 해서는 의회의 승인을 통해 '123 협정'이 타결되어야 한다. 의회 승인은 시간 이 꽤 필요하지만,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사우디 등 중동 원전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지난 10년간 러시아와 중국이 글로벌 원전의 대부분을 수주했다. '핵안보'를 유 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정치/경제적으로 관여가 가능한 원전이 늘어나야 한다. 지난 40년 가까이 원전을 건설하지 않아 '공급망'이 붕괴된 미국 입장에서 그 동안 국내 원전 건설 지속, UAE 원전 건설에 성공한 한국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0년 상반기 사우디 원전(2기, 사업규모 13조원) 발주 예상

2020년 상반기 사우디 원전 2기, 2.8GW(예상 규모 13조원, 관련 인프라 구 축비 포함) 발주가 예상된다. 미국과 사우디 원전 시장 공동 진출에 성공할 경 우, 원자로 설계는 웨스팅하우스 등이 담당하겠지만 종합설계는 한전기술, 주 요 기자재 공급(원자로 등)은 두산중공업 등이 맡게 된다. 한국 기준 원전 2기 당 건설비용은 10조원이다. 이 중 한전기술의 종합설계 수주금액은 4,300억원 (원자로 설계 1,300억원 제외) 내외이다. 2020년 수주시 매출이 10년간 나누 어서 발생한다. 원전 완공 이후 한전KPS 등도 원전 정비 일부를 맡을 수 있다.

미국과 공동으로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시 주가 재평가 가능

2040년까지 중동지역에서는 총 24GW, 글로벌적으로 총 123GW의 원 전 구축이 계획되어 있다. 미국과 한국의 컨소시엄 구성 성공시 사우디 원전 2기에서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미국은 '핵안보' 통제 능력 및 원전기술 유지, 원전 건설금융 등, 한국은 원전 공급망 유지 및 부품 수 출, 유지/보수 등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다른 신흥국의 수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 국내 탈원전 상황에서 매출 감소 우려가 있는 원전 업체들의 성장성 회복,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

이 점을 고려하여 한전기술의 목표주가를 28,000원(+16%)으로 상향한다. 단 기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있으나 원전 O&M 매출 증가, 사우디 원전 수 주 성공시 해외 원전시장 진출 가능성 확대 등을 고려하여 목표 PER을 24배 로 상향했다. 한전KPS의 목표주가는 44,000원(+10%)으로 상향한다. 사우디 원전 공동 수주시 탈원전/석탄 정책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를 축소시킬 수 있 다는 점에서 목표 PER을 14배로 상향했다.

신한 허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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