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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2차전지] 평창 풍력발전소 ESS 화재 Comment 조회 : 2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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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07:57
 
평창 풍력발전소 ESS 화재 발생

- 9/24 강원 평창군 풍력발전소 ESS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리튬이온배터리 2,700개와 전력변환장치(PCS) 1개 등 발전실 414.3㎡ 전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짐

- 해당 시설은 2MW 풍력발전기 15기를 포함한 30MW 발전시설이었으며 6MW급 ESS(배터리 18MWh)를 설치.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남부발전이 보유, 설치/시스템관리는 효성중공업이 담당

- 6월 ESS 안전강화대책 발표 이후 8/30 충남 예산 태양광 발전시설 ESS 화재에 이어 2번째 화재 사고

- 화재에 따른 책임소재와 보험 범위, 충당금 설정 여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ESS 화재 패턴의 확장

- 화재 원인 조사 이전 발생한 ESS화재 23건(17년 8월 - 18년 5월) 중 주요 설치업체 3사(LS산전, 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의 프로젝트는 없었음

-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ESS는 메이저업체인 효성중공업의 설치/시스템관리를 받고 있었다는 점이 기존 사례와 차이를 보이는 부분

설치업체에게는 아쉬운 뉴스

- 현재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 하지만 화재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상 기존 프로젝트들에 대하여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고, 이후 ESS 발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 그 동안 화재가 중소 ESS 설계·시공업체들에 한정되었기 때문에 메이저 설치업체 3사의 반사이익이 예상되었으나 이번에는 기존 사례와 다르다는 점에서 메이저 설치업체들 역시 화재 원인 조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 것이 사실

- 화재 조사 이후 주요 3사에 대한 ESS 기대치는 낮아진 상황. 하지만 하반기 ESS 발주 회복에 대한 시장 기대가 컸었던 것도 사실. 조사 진행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주가에 악재

- ESS 안전강화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의 부정적 이미지로 원전, 복합화력 발전 등이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음

대신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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