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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사춘기를 넘어서 바이오 유망주 조회 : 5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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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10/08 09:26
 
제약 바이오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가 필요한 시기다. 섹터지수는 고점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고평가 우려가 나오기 힘든 수준이 되었다. 기대를 모았던 임상 3상 단계의 파이프라인들이 부정적인 결과를 발표했음에도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평가한다. 부정적인 결과는 섹터 전체에 영향을 주지 않고 기업에 한정되어 반영된다. 국내 바이오 투자에서 경계해야 할 것이 맹목적 신뢰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투자자도 기업도 성숙해지고 있다.

바닥권으로 인식되는 최근 바이오 섹터의 특징은 1) 이벤트에 민감하고 2) 기업 선별적으로 이벤트에 반응한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더욱 바이오 기업의 펀더멘탈을 중심으로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 기존 투자 행태처럼 항암제,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세포치료, 플랫폼 이라는 키워드로 접근을 한다면 단기수익률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투자 대비 회수율이 높은 바이오 투자의 보람을 느끼기 어렵다. 섹터의 반등을 기다리기보다는 기업역량 대비 저평가, 이벤트 발생 가능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다.

바이오 기업의 펀더멘탈은 각 분야의 전문성에 있다. 신약이 개발되는 과정은 연구, 임상, 생산, 허가, 영업마케팅으로 단계를 구분할 수 있다.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에 성공한 기업, 선진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플레이어가 된 기업, 기술수출 전 바이오 기업, 선진국에서 신약 허가에 성공한 기업은 신약 사업의 각 단계별 경험치가 다르고 넘어야 할 허들도 다르다. 바이오 기업을 평가할 때에는 각 기업의 사업모델에 맞게 단계별 전문가가 있는지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

기술수출 대상,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개발 인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한올바이오파마와 알테오젠을 추천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글로벌 제약사 출신 인력들이 포진된 Roivant에 기술수출을 완료했고, 개발중인 HL161은 경쟁약물 대비 투약형태 및 효과,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최근 기술수출 대상인 Immunovant(Roivant)가 SPAC 상장을 통해 1,500억원 가까운 현금을 확보하게 된 것도 임상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될 기반이 된다.

알테오젠은 제형 변경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CMO를 통해 생산시설을 확보했기 때문에 5월달에 진행한 옵션계약이 본계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알테오젠의 기술은 기 출시된 약물에 적용하여 제형 변경을 하기 때문에 상용화까지 소요시간이 짧고, 확장성이 높기 때문에 상용화가 가시화 될 경우 경쟁사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의 경쟁기업들이 주요 고객이 될 수 있다.

DB금융 구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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