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2,245 ▼5 (-0.22%) 12/11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보험] 반등 기대는 시기상조 조회 : 5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10/10 08:11
 
● 3Q 보험사들의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장기, 자보 손해율 악화, 경쟁 지속에 따른 사업비 부담 등 보험영업지표의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적극적인 채권 매각익 실현을 통한 이익 방어 전략 추구 

● 여전히 금융업종 내 상대적 Valuation 메리트는 낮은 상황. 추가적인 Downside risk 역시 상존. 이런 상황에서는 주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업종 대표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타당.


WHAT’S THE STORY

3Q Preview - 자산 매각익 실현을 통한 이익방어에 집중: 생보 유니버스의 순익 합계는 3,418억원, 손보 순익 합계는 5,34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5.0% 하회, 2.4% 상회할 것으로 전망. 생보사의 경우, 건강·상해 담보 청구 증가에 따른 손해율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생명의 주식성 자산 평가 손실 등 투자부문의 성과에 따른 실적 차별화 지속. 손보사는 전반적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인데, 이는, 장기, 자보 손해율 악화, 경쟁 지속에 따른 사업비 부담 등 보험영업지표의 부진은 다시금 심화되었지만, 적극적인 채권 매각익 실현을 통한 이익 방어 전략 추구에 기인.

주가 반등 기대는 시기상조: 연초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던 보험주 주가는, 최근 8월 말을 기점으로 반등세 시현, 이는 1) 9월 금리 상승, 2) 자본 규제 완화 가능성 부각, 3) 주가 하락 및 배당수익률 상승에 따른 숏커버링 물량 출회 등에 기인. 다만, 현 시점에서 주가 추세 전환을 논하기에는 이르다 판단하는데, 이는, 1) 비급여 청구액 증가 등 근본적 손해율 악화 요인이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2) 내년 4월 총선 부담 등으로 요율 인상의 시기와 폭이 불투명하며, 3) 상위사 중심의 신계약 경쟁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기 때문. 하반기 손보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채권 매각익 실현을 통한 이익 방어에 나서고 있으나, 장기적 저금리 추세 하에서 이러한 전략의 한계는 명확.

투자전략 - 구조적 De-rating 국면 속 종목 선정 중요: 상당기간 지속된 주가 하락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보다는, 1) 절대적인 저금리 기조, 2) 요율 인상 관련 불확실한 정부 규제 방향성 등 구조적 모멘텀 둔화국면 지속에 따른 중장기적 De-rating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편,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PER, PBR, 배당수익률 등 금융업종 내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메리트 또한 여전히 제한적. 이런 상황에서 내년 이익 개선에 대한 막연한 낙관론 보다는, 자본력을 바탕으로 명확한 주주환원 확대 정책을 제시하며 주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업종 대표주 위주로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천.

삼성 장효선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한화생명(088350)] 보수적 접근 권고
아랫글
[종목현미경]한화생명_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05.62

▲7.62
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