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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238200)] 당장의 영업실적보다 미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한다 조회 : 2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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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3:25
 
2019년 영업실적은 전년수준 전망, 미래 성장을 위한 씨앗을 많이 뿌리고 있다

동사는 2018년 12월에 코스닥 상장된 기업이며, 현재 주가는 21,900원, 시가총액 896억원이다. 2018년 매출액이 8.8% 성장한 149억원, 영업이익은 16.6% 성장한 35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23.5%이다. 이 중에서 유산균완제품(지근억비피더스) 27억원, 원말 23억원, 완제(ODM) 97억원이다. 매출액 내역을 보면 아직까지는 비피더스 제품 매출비중보다는 프로바이오틱스 ODM 매출(락피도엘, 락피도 등)비중이 65.8%로 절대적이다.

그러나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한 70억원, 영업이익도 41.1% 감소한 14억원이다. 3분기도 2분기수준 내외로 성장이 정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2019년 연간으로 보면 2018년 실적 수준에 좀 못 미치거나 근처는 될 전망이다. 제품력에 비해 단기 성장모습에 아쉬움이 있다. 2020년에는 진행중인 중국 매출이 의미 있게 발생한다면, 다시 새롭게 성장하는 모습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별히 동사는 인체유래 종균을 분리, B.bifidium BGN4와 b,longum BORI에 대해 2018년 8월에 미국 FDA인증을 받았다. 2019년 6월에는 B.bifidium BGN4와 b,longum BORI에 대해서 세계 6번째 기업으로 미국 FDA GRAS(안정성 검증) 인증을 받았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인체에 존재하는 미생물군집과 유전정보) 기반기술인 BIFIDO-Express Plaform을 활용한 비피더스 발현시스템 및 면역테라피 마이크로바이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영업실적 보다 미래 성장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첫째, 금년 4분기에 비피도랩이라는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 기존의 미국 GRAS인증 두 종균에다 이 번에 특허 등록한 한 개 종균을 배합한 제품으로, 노인건강과 신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둘째, 중국 OEM시장에 진출한다. FDA GRAS 인증 장점을 활용,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OEM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중국 OEM전문업체에 원말을 공급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프로바이오틱스시장이 크기 때문에 향후 원말매출과 OEM 매출성장 가능성에 기대가 크다.

셋째, 동사의 경쟁력은 좋은 유산균 종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축적된 연구논문과 FDA인증제품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중국 이외에도 북미시장, 동남아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넷째, 프로바이오틱스 배양부산물을 원료로 화장품원료 매출(규모는 크지 않음)도 발생할 것이다.

중국진출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다

동사는 중국시장에 진출, 매출확대를 추진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첫째, 미국 FDA GRAS 인증을 기반으로 향후 중국시장 등에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8월에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등록 전문기관이 ANKANG과 안정성 평가계약을 체결했다. 동사는 중국에서 향후 2년 6개월 ~3년간의 심사기간을 거쳐 등록이 되면, 중국에서 영유아용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참고로 중국 영유아(36개월이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17년 기준 3.14조원이고 연간 20%내외 성장 중이다. 현재 Dupont, Chr.Hansen, 모리나가 등 3개 업체(9개 균주)가 중국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만약 3년후에 이 시장에 동사가 진입한다면 기업가치는 대폭 증가하는 결과가 된다.

둘째,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진출 이전에 청장년(36개월 이상)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진출을 먼저 진출했다. 미국 FDA GRAS 인증 제품임을 활용하여 실제 중국에서 OEM전문업체에 원말공급을 시작할 것이다. 현재 일부 원료 원말만이 수출되고 있는데, 향후 얼마만큼 의미 있는 규모로 매출할 수 있을 것인가를 지켜 보아야 하겠지만, 중국시장이 크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매출증가를 기대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북미시장, 동남아시장도 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래비전을 보면 여전히 관심이 간다

동사의 기업가치는 영업실적을 기반으로 형성된 가치에다, 마이크로바이옴 관련사업(중국 진출 포함)의 미래가치에 프리미엄이 부여될 수 있다. 재무구조를 보면, 2019년 상반기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160억원이고, 차입금이 8억원이다. 동사는 IPO 이후 조달된 자금을 활용하여 동대문문화공원역 인근에 마이크로바이옴센터을 건립, 미래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이미 자금 투입이 시작되었고, 약 2년 소요되며 전체 250억원 내외의 자금이 소요된다. 또한 비피도랩 신제품 출시, 중국시장 진출로 성장잠재력이 높아졌다. 동사의 10월 8일 현재 시가총액은 896억원이다. 주가가 많이 하락해, 낮은 수준이지만 2019년 추정이익 기준 PER이 30배 내외이다. 순수한 영업실적으로만 현재의 주가 수준이 매우 낮다고 주장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장기관점에서 보면 중국시장 진출의 잠재력이 있고, 치료제영역(파마바이오틱스)에서 달성 가능한 비전을 제시, 향후 투자유망주로 떠오를 가능성에 주목하게 된다(8월 30일자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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