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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229640)] 베트남,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누린다 조회 : 1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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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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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위 전선업체: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전력선, 통신선 사업을 하는 LS VINA, LSCV, LSGM을 두고 있는 일종의 지주회사이다. LS전선아시아의 주요 생산 제품은 전력의 송배전에 필요한 초고압선, 배전선, 가공선, 부스닥트와 통신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UTP, 광케이블 그리고 관련 소재 등이다. 배전, 초고압, 가공선, 부스닥트 등 전력케이블이 매출의 61%, UTP, 광케이블의 통신케이블이 매출의 15%, 소재 및 기타 제품 비중이 매출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내 LS-VINA는 18년 기준 20.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의 전력 부족, 도시화, 전선의 지중화는 큰 기회: 베트남과 동남아는 전력 부족현상이 심화 되어 지속적인 신규 전력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가공선방식의 송배전 전력망이 한계에 도달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지중화 작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베트남 정부는 21년부터 25년까지 송배전, 지중화 작업에 102억 달러 투자 예정이다. 또한 2024년 프랑스 올림픽개최 등, 유럽의 5G 수요의 증가로 광케이블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

Action

투자 회수기 진입: LS전선아시아는 17년, 18년 설비투자가 집중되었다. 올해는 이전에 투자되었던 설비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회수기에 접어들었다. 19년 LS전선아시아의 매출액은 5,500~5,600억원(+25%이상YoY), 영업이익은 260억원(+40%이상YoY)으로 영업이익이 19년에 큰 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컨센서스 기준 시가총액/영업이익 배수가 9배로,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 시장을 주력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고 투자의 회수기 진입으로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꾸준한 종목을 원하는 투자자한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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