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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경기를 씩씩하게 견디는 사업
새내기 입니다 연고도없는 청주에서, 떡볶이체인점을 한는데 이유님 체인점 사업 하시는분에 대해 말씀 하신적이 있는데정말 공감 되네요 본사에서 알바를 잠깐하더니 손님이 많은걸 보고 그길을 택했는데 차라리 알바가 편하다고 ㅎㅎ 인생공부시킨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28 젊은 나이니까요. 동안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예비군 훈련차 집에 와서 몆주씩 틈틈이 모은302주 이관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 했구요 아들도 아예 주가를 보지 않는데 파란불을 보고 실망스런 모습이라 가슴이 조금 아프지만 앞으로 잘되리라 믿으며 모든 셀트리온 가족여러분 주가는 보시지말고 저희는 앞으로 삼년후 그그때도 못팔수도 ㅎㅎ . 요즘 조금 심심하실것 같아 끄적여 보네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