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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담배] 3Q19 Preview: 흙 속의 진주들 조회 : 2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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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10/16 08:17
 
음식료 업황 나쁘지 않다

3분기 음식료업체의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다소 못 미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일반적으로 생기는 낙관적 바이어스 때문이지 업황의 악화로 보이지는 않는다. 우리가 커버하는 기업 대부분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음식료 출하는 견조하며, 원화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곡물달러가격의 안정으로 원가 측면의 부담도 미미하다. 품목별 경쟁 강도는 HMR과 맥주를 제외하고는 예년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약해졌다. 해외 실적도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모두 전년동기대비 개선되고 있다.

HMR, 맥주 이외 시장은 경쟁 완화

가장 경쟁이 심한 HMR시장에서 단기 승자는 없을 듯 하다. 긴 시장 성장에 대응하는 선점 투자 비용이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의 이슈이다. 맥주는 신제품과 제도 변화 속 업체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선진국 사례처럼 Mass 제품의 성장률이 둔화된다는 가정으로 시장을 재평가해봄직도 하다. 투자가의 관심이 집중된 이 두 시장을 제외한 나머지 식품시장에서는 대부분 경쟁이 완화되고 있다. 업체들이 제 살 깎아먹기식 출혈 경쟁보다는 비용을 효율화하고 ROIC를 고려하며 신중히 재투자하는 모습이다. 음식료시장은 10개가 넘은 소업종으로 나뉜다. 모두 좋을 수도 없지만 모두 나쁜 경우도 없기 때문에 기회를 찾을 수 있다.

경쟁 완화, 구조조정 성과, 해외 성장 기업에 초점

예년 대비 경쟁이 완화되는 시장은 음료, 유가공, 조미료, 빙과 등 다양하다. 여기에 업체의 구조조정 성과가 나타난다면 이익 증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그룹사 중에서는 롯데그룹이 지난해부터 국내 부분의 비용 절감 구조조정을 진행했고, 현재 롯데칠성을 중심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해외 기업의 매출액이 이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 회사도 다시 봐야한다. 농심은 올해 해외 매출액이 6천억원을 넘고 영업이익 기여도도 20%로 올라서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역사적 저평가, 또는 상대적 저평가가 두드러진 회사를 추리면 농심, 롯데칠성, 매일유업, 빙그레, 대상, 그리고 대형주에서는 오리온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한투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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