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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068050)] 탐방노트 조회 : 43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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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8:43
 
◎ 기업개요

>> 1998년에 설립된 국내 주요 드라마제작사로 드라마제작사업, OST중심 음원유통, 매니지먼트 및 임대사업 영위. 1H19 매출액 111억원, 영업이익 5억원 기록. 상반기 방영된 ‘왼손잡이 아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작품 관련 매출 반영된 것으로 판단. 매출비중 드라마 74%, 임대 9%, 교양/예능 7%, 음반음원 3%, 영화제작 2% 

>> 대표작품은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등 다수 인기작품 제작 경험 보유. 계약 작가수는 25명 
 
◎ 사업현황 업데이트 및 투자포인트 

>> 동사가 기타 드라마제작사 대비 디스카운트 받았던 요인이 올해와 내년을 기점으로 해소되는 단계로 판단 

- 동사가 디스카운트 받았던 요인은 1) Netflix를 비롯하여 글로벌 OTT 작품 제작이력과 자체 오리지널 작품이 없는 점, 2) 종편 채널보다 지상파 중심의 플랫폼 전략 

- 넷플릭스 납품 이력의 경우, 현재 동사가 제작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최고 시청률 15%)이 KBS미디어를  통해 넷플릭스에 올라가고 있는 상황. 지상파가 대표작품 중심으로 넷플릭스와 계약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동사의 제작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향후 오리지널 작품 제작 가능성이 높아지고, 디즈니를 비롯하여 신규 OTT업체와 협상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한 점에서 의의 

- 지상파에서 종편으로 플랫폼 채널 다각화 중. 첫 사례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드라마가 채널A로 공급 되었으 며 종편채널은 지상파와 다른 계약구조로 플랫폼 다양화에 따른 점진적 이익개선 기대 

>> 2018년 드라마 제작 1편→2019년 5편→2020년 3편 이상 제작예정으로 제작편수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 2019년 하반기 제작드라마는 2편으로 MBC에서 방영예정인 ‘두 번은 없다’는 4Q19~1Q20에 걸쳐 인식될 예정. 드라마 사업 매출액 2018년 91억원→2019년 332억원(+265% YoY) 예상 

- 2020년은 하명희 작가 ‘청춘기록’과 박경수 작가의 작품을 비롯하여 방영 예정 

>> 제작비 50억원 내외 영화 제작사업 예정으로 인기 웹툰 ‘저택의 주인’, ‘악의는 없다’ 영화 제작 IP확보 
 
◎ 실적 추이 및 Valuation 

>> 2019년 매출액 380억원(+188% YoY), 영업이익 24억원(흑자전환 YoY, OPM 6%) 전망. 4분기에 집중된 수익 인식으로 상저하고 실적 흐름, 이익 턴어라운드는 4분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 2020년 매출액 413억원(+9% YoY), 영업이익 35억원(+46% YoY, OPM 8%) 전망. 제작편수의 꾸준한 확대와 드라마 개별 프로젝트에 따른 이익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

키움 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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