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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34730)] SK바이오팜 IPO에 거는 기대 조회 : 1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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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08:21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투자자 관심 환기, 주가 재평가 계기 마련

지난 1일 SK(주)는 352만주(발행주식총수 5%, 약 7,181억원)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고, 매입기간 일평균 67,329주(일평균 거래량 약 30.7%)를 매수해 약 67만주(진행률 19.1%) 취득 완료.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동사 보유 자사주는 25.7%(기존 20.7%+신규 취득 5.0%) 까지 증가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과거 대비 현저하게 할인 거래되던 SK(주) 주가에 대해 투자자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로 작용. 실제 동사 주가는 지난 3월 이후 약 30%까지 하락하며 순자산대비 할인율이 역사적 상단인 40%를 넘어 55%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최근 가파르게 축소 중

SK㈜ 대규모 자사주에 쏠린 시선 → SK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은?

(1) SK(주) 자사주 활용 가능성: 활용·처분 시 법인세 납부 부담 발생 고려

SK(주)가 보유하게 되는 자사주 25.7%는 모두 3차례(① ‘15년 SK C&C와 SK(주) 합병 시 발생한 15.7%, ② ‘15년 9~11월 취득한 5%, ③ ‘19년 10월 현재 취득 예정인 5%)에 걸쳐 확보. 이 중 가장 먼저 취득한 자사주 15.7%는 과거 SK C&C가 보유하던 SK(주) 지분 31.8%가 합병(‘15년 8월) 과정에서 자사주로 변경된 것. 당시 SK C&C가 보유한 SK(주) 지분 중 일부는 ‘07년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현물출자 시 양도차익에 관한 법인세(약 4,000억원, 당사 추정)를 과세이연 받은 바 있어 향후 보유 자사주를 활용(교환) 및 처분(매각 또는 소각)하게 되면 해당 법인세에 대한 납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을 반드시 고려

(2) SK텔레콤 투자부문과 SK(주)와 합병 가능성: 주주총회 승인을 위한 주주동의가 절대 관건

이러한 논의는 지주회사 내 SK하이닉스(손자회사)의 자회사 격상 필요성(SK(주) 배당수입 증대, SK하이닉스 증손회사 규제 탈피 등)에서 출발. 다만 현재 주가에서 인적(물적)분할을 통해 SK텔레콤 투자부문(SK하이닉스 지분 20.1% 보유)이 SK(주)와 합병하게 되면 양사 합병에 따라 합병법인에 대한 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큰 폭으로 희석(약 11.8% 하락). 또한 대주주 이해관계에 따른 Long(SK(주)-Short(SK텔레콤) 프레임 구축으로 실제 주가가 영향을 받게 되면 분할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통과 여부도 불투명(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실패 사례)

*주주총회 참석률 80% 예상 시 특별결의 승인을 위해 55.3% 이상의 찬성 요구
**SK그룹 특수관계인 지분율(의결권): SK(주) 39.7%, SK텔레콤 30.1%

SK바이오팜 상장예비심사 청구 임박. 목표주가 30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30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재 기업공개를 추진 중인 SK바이오팜(100% 자회사) 역시 동사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 특히 상장예비심사 청구가 임박한 가운데 11월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FDA 허가 결정에 주목하며, 현재 동사 시가총액에 낮게 반영되어 있는 SK바이오팜 지분 가치가 계속해서 부각될 것으로 전망. 한편 SK바이오팜 기업공개 시 동사는 일부 투자대금 회수가 가능함에 따라 이를 재원으로 특별배당을 지급할 예정, 즉 기업가치 증대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달성할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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