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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055550)] 매크로 우려,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돋보일 이익 안정성 조회 : 2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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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8:00
 
3Q19 preview: 순이익 9,162억원으로 시장 기대 충족 추정

신한지주의 3Q19 지배지분 순이익은 9,162억원(+8.1% YoY, -8.0%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블룸버그 9,166억원, 에프앤가이드 9,085억원)과 유사한 실적으로 추정한다. 대규모 일회성 요인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하며, 시장금리가 급락하는 등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한다.

3Q19 은행 원화대출금이 전분기(전년)말 대비 0.7%(5.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4Q19와 2020년에는 성장 속도를 늦추며, 건전성 및 수익성 관리에 초점을 둘 것으로 전망하며, 안심전환대출 효과 등도 감안해 4Q19에는 -0.2% QoQ, 2020년 연간 원화대출금 성장률로 +4.0%를 예상한다. 3Q19 은행 NIM은 전분기 대비 4bps 하락한 1.54%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3Q19 그룹 순이자이익은 2조3,961억원(+10.3% YoY, -0.1% QoQ), 순수수료이익은 5,883억원(+22.7% YoY, -3.4% QoQ)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2020년에도 비유기적 이익 성장 모멘텀 보유

신한지주는 6천억원 규모의 자사주(2018년 9월 5일 결의해 취득한 2천억원 규모의 자사주와 2019년 5월 10일 결의해 취득한 4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 중인데, 향후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인수 과정에서 주식교환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가파른 금리 하락에 따른 은행 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신한지주는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부문 이익 성장성, 자산 건전성 및 비용 관리 능력 등에 힘입어 2020년에도 소폭이나마 증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40.85%를 인수한다면 이익 성장 모멘텀은 부가될 것이다.

목표주가 57,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사상 최저 수준까지 인하된 기준금리와 급락한 시장금리에 따라, NIM과 순이자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2020-21년 순이익 및 ROE 전망치를 낮췄다. 따라서, 목표주가를 기존 60,000원(목표 P/B 0.74배)에서 57,000원(목표 P/B 0.67배: sustainable ROE 8.0%)로 하향 조정했다. 경기 우려와 장기금리 하락 등 구조적인 불안 요인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신한지주는 금리 하락기를 포함한 과거 5년간 꾸준히 이익이 성장해왔는데, 이는 주로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리스크 관리력에 바탕을 둔 이익 안정성 덕분이라고 판단한다. 글로벌 시장 성장성과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인수 효과 등도 뒷받침되며, 신한지주의 이익 안정성은 더욱 돋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미래에셋대우 강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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