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15,450 ▼350 (-2.22%) 02/26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DMS(068790)] 빅 플러스 알파 조회 : 15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10/28 11:07
 
<베이스: 시총의 50%이상이 신사업, 현재주가 PER 4.5배/목표주가 8,800원 PER 7.4배~ 베스트: 목표주가 13,500원>

현 시점에서 그려보는 베스트 시나리오는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세정/박리/현상/식각) 목표PER배수 5배를 적용한 1000억, 신사업 중 피부미용 의료기기는 목표배수 18배를 적용한 1440억, 신재생 에너지는 목표배수 12배를 적용한 840억을 산출한 것이다. 목표시총 합이 3280억원으로 목표주가 13,500원에 해당된다. 관련 수익추정 가정은 디스플레이장비는 20년 매출 3000억/ 영업이익 250억 (OPM 8.3%), 피부미용의료기기는 20년 매출 250억/ 영업이익 100억 (OPM 40%), 신재생 에너지는 21년 매출 (21년이 본격 매출 시점) 240억/ 영업이익 84억 (OPM 35%) 이다. 이 경우 회사 전체 연간 순이익은 350억이다. 한편, 베이스 시나리오는 베스트 시나리오와 기존 장비 가치는 동일하게 잡고, 신사업 실행과정의 여러 변수를 감안, 신사업 가치 전망은 하향했다. 신사업 매출 전망을 베스트 시나리오의 60%만 반영(40%할인)했다. 이 경우 회사 전체 순이익은 290억이다. 목표 배수도 피부미용의료기기는 18배=>15배, 신재생 에너지는 12배=>10배로 낮춘 것이다. 이를 적용, 목표시총은 2140억 (디스플레이장비 1000억+ 피부의료기기 720억+ 신재생 에너지 420억), 목표주가 8,800원이 산출된다 (PER 7.4배). 이것이 목표주가이고 BUY투자의견을 제시한다. 현주가는 베이스 시나리오 기준 4.5배이다 (1300억 (CB포함)/290억).

<피부의료기기: 가치 720~1440억, 관련 TAM 3000억, 특허 강점, 매출 레버리지, 중국 시너지 등>

신사업 첫번째는 피부미용의료기기이다. DMS는 10월 30일에 ‘비올’이라는 안티에이징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지분 30% 취득할 것으로 공시했다. 20년 8월경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봄에 IPO신청이 예상된다. Call option받은 것을 행사 후 지분은 43.9%로 예상된다. 2009년 설립되었고 종업원은 40여명이다. 19년 상반기 매출 54억/OPM 41%이고 20년에는 매출 250억/OPM 40%대 예상된다. DMS의 30% 지분/ 120억은 비올의 가치를 400억으로 (19년 상반기 기준 PER 9.1배) 산정한 것이다. IPO검토를 위한 가치 평가가 700~800억 수준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19년 기준으로는 (하반기=상반기 가정) PER 17배가 된다. Peers는 20배 전후 거래되고 있다. 20년 실적 성과가 기대만큼 나오고 그 시점의 배수를 적용하면 지분가치 상승 업사이드가 매우 클 것이고 연결실적 가치로도 DMS 가치 상승에 큰 기여를 할 잠재 빅 플러스 알파인 것이다. 현재 매출의 50%가 미국 향이고 중국향은 20%이다. DMS는 디스플레이사업의 변동성 보완 및 중장기 사업 다각화 차원의 M&A 검토를 해왔는 데 그 중요한 선택이 안티에이징 피부 의료기기인 것이다. 주요 제품은 크게 2가지이다. 스칼렛은 주름/탄력 미용에 가까운 치료용이고 실펌은 기미/홍조 치료용이다. 스칼렛은 치료 시 피부에 미치는 에너지 형상이 물방울 모양으로 전달되어 피부 모든 층에 치료효과를 전달한다. 실펌은 세계 최초 피부 내 염증 혈관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RF의료기기이다. 이외에도 20년에 요실금 치료기/비만치료기, 21년에는 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집속 초음파 치료기, 고강도의 초음파에너지를 한 곳에 모을 때 초점에서 발생하는 65~100℃의 고열을 이용해 조직을 태워 없애는 시술) 피부 치료기/알레르기 비염치료기를 출시 예정이다. 경쟁사는 이루다 (비상장)/루트로닉/클래시스/하이로닉등 이 있다. 특히 경쟁사와 특허 이슈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했으며 (해당 경쟁사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상태) 경쟁사와 달리 의사가 경영진인 점도 장점이다. DMS의 장비 중국 네트워크 및 조직을 활용하여 중국 매출 증대를 노리고 있다. Very high margin인 소모품 매출 비중이 30%에 달하며 재료비 비중이 20%에 불과해 매출 증대/누적 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Needle RF전 세계 시장규모는 약 3000억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재생: 가치 420~840억, 풍력발전기/ 김천 풍력>

또 하나의 신사업은 신재생 관련이다. 기존에 2011년 11월 지분 투자하고 14년부타 상업 운영해온 호남풍력발전은 (DMS 보유지분 30%, 지분법 반영, 운영사는 한국동서발전) 18년 매출 77억, 영업이익 31억 (OPM 41%) 기록했다. 20MW규모로 연간 80~100억 매출에 현 수준 마진 유지 예상된다. 여기에 본격화될 중형 (200KW) 풍력 발전기 사업과 김천 풍력 (20MW) 사업이 추진 중이다. 중형풍력발전기는 한전과 공동개발 완료했으며 시운전 중이다. 전라도는 섬이 많은데 현재 디젤원유 자가발전상태이다. 국책과제로 에너지 자립화 추진 중인데 이것이 그 일환이다. 중형풍력기 시장은 약 1000억 규모이고 (약 5년에 걸쳐) 30%이상 마진 기대되는 데 원가투입이 제한이기 때문이다. 김천풍력발전은 허가 완료된 상태로 20년부터 1년간 공사, 21년부터 연 80~100억 매출 예상한다.

<중국 향 OLED 장비 모멘텀 ~20년 상반기까지 강하다. PER 5배 기준=1000억 가치>

기존 사업인 디스플레이 장비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서의 본격 수주가 19년 하반기 시작하여 실적 인식이 4분기~20년 상반기에 집중될 전망이다. 따라서 3분기 실적은 2분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 4분기부터 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다. 18년에서 19년으로 이월된 수주잔고 1000억에 3분기까지의 2500억 추가수주, 여기서 2000억 초 중반 인식을 감안하면 1000억 초반~1500억 수준의 수주가 20년으로 이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19년 실적 자체로는 모멘텀 없으며 2020년 매출 회복 (18년 수준, 매출 3000억, OPM 10%)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동사의 디스플레이장비는 80%정도가 중국업체향이고 (중국시장 M/S 50%, 전세계 M/S 29%로 1위) 나머지는 LG디스플레이향이다. OLED/ LCD 비중이 41:59으로 비슷하다. 20년 상반기 까지는 BOE B17, HKC, CSOT향 LCD장비 영향을 주지만 20년 2분기부터는 (19년말~20년초 집중 수주) 중국업체 (GVO, Tianma, CSOT 등) 6G OLED향 실적이 반영 될 것으로 예상되어 OLED 비중이 늘어날 것이다 (50% 이상). 비록 LGD의 P10 발주 시점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이것을 배제해도 몇 가지 중요한 긍정적 요인이 있다. OLED 장비는 LCD 대비 (1K당 매출) 40%정도 매출이 크다. 경쟁사 케이씨텍, 시바우라는 없는 중국현지공장을 DMS는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원가/서비스측면의 경쟁력으로 M/S 유지 또는 확대도 가능해 보인다. S사향 비상장 장비 공급업체의 디스플레이 장비 구조조정이 확인되면 그 물량을 기존 S사 공급업체 뿐 아니라 DMS에게도 기회가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기존 공급업체의 공급안정성 (Capa 한계 등)이 이슈가 된다면. 물론 아무리OLED 장비 수주 모멘텀이 강해도 디스플레이 장비의 산업 사이클 특성상 PER 배수의 한계는 인정해야 한다. 특히 20년 모멘텀 다시 21년부터 하강일 경우라면. 따라서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PER 배수는 5배~4배 (21년 디스플레이 수주 모멘텀 하강이 뚜렷하다면) 범위로 예상된다. 이 경우 앞서 베이스 시나리오의 기존 장비사업 배수를 4배로 더 보수적으로 잡으면 목표주가는 8,000원이 된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KCC(002380)] 실적 부진 지속, 인적분할과 Momentive의 중요성
아랫글
[케이씨 지분 변동] 국민연금공단 외 1명 1.09%p 증가, 6.27% 보유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76.77

▼-26.84
-1.28%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3,000▲
  2. 셀트리온헬스68,400▲
  3. 삼성전자56,500▼
  4. 코미팜13,500▲
  5. 피씨엘8,520▲
  6. 한진칼60,000▲
  7. 씨젠33,650▲
  8. 삼성SDI312,000▼
  9. 비씨월드제약19,900▲
  10. 알서포트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