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5,610 ▼70 (-1.23%) 01/23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SK텔레콤(017670)] 5G 지배력 강화 확인은 긍정적 조회 : 2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11/01 07:48
 
3분기 영업이익 3,021억원으로 예상치 하회

SK텔레콤의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4조 5,612억원 및 3,021억원으로 매출은 기대 이상이나 영업이익은 예상을 하회하였다. 매출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가장 주요한 요인은 5G 가입자 증가 기반으로 ARPU가 전 분기에 이어서 상승세를 지속한 것이다. 고 ARPU 중심의 5G 가입자가 150만 명을 넘어서면서 전체 가입자의 5% 비중에 육박함에 따라 ARPU가 전분기 1.3% 상승을 보였다.

물론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주요 요인이 된다. 5G 가입자가 한 분기만에 100만명이 증가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6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IFRS15 기준으로 마케팅 비용이 이연 되는 것을 감안해도 향후 높아진 ARPU로 인한 매출 증가가 이번 분기 증가한 마케팅 비용의 이연 되는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다. 4분기는 5G 플래그쉽 신규 단말 출시가 없어 경쟁이 완화되는 요인 등으로 인해서 영업이익은 3천억원 중반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5G 가입자 점유율 상승 기반으로 연관 산업의 시장 선점 여부에 주목

3분기 말 기준으로 5G 가입자 점유율을 44% 수준으로 높인 것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 특히 ARPU 상승이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의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점유율 상승을 이룬 것은 더 높게 평가할 수 있다. 4분기에는 5G 플래그쉽 신규 단말 출시가 없는 요인으로 인해서 5G 가입자 증가세가 3분가보다는 낮아지겠지만 회사가 목표하고 있는 200만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200만명에 이르는 가입자를 기반으로 5G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클라우드 게임 산업에서의 선점을 기대한다. 클라우드 게임의 파트너사가 이 시장의 지배적인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클라우드 게임은 저 지연 요구가 높아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컨텐츠 경쟁력의 시너지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더욱 긍정적인 것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통해서 MEC(Mobile Edge Computing) 구축 및 운영 기술을 확보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글로벌 진출 기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5G 지배력 강화뿐 아니라 비 통신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이 매력적임

5G의 가입자 증가가 예상보다 빠르고 점유율도 높아지며 5G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비 통신 부문의 성장 기여가 가시화되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11번가를 중심으로 한 커머스 부문은 3분기 연속 흑자를 보여주고 ADT 캡스 중심의 보안 사업도 인수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목표주가 33.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미래에셋대우 이학무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서울반도체(046890)] 실적 부진
아랫글
[SK머티리얼즈(036490)] 20년 5G 스마트폰 빅사이클 수혜주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246.13

▼-21.12
-0.9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5,500▼
  2. 삼성전자60,800▼
  3. 셀트리온헬스55,200-
  4. 모나리자6,230▲
  5. SFA반도체5,860▲
  6. 진원생명과학4,940▲
  7. 현대차130,500▲
  8. SK하이닉스98,700▼
  9. 우진비앤지3,055▼
  10. 국제약품6,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