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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001430)] 실적의 구조적 개선에는 기다림 필요 조회 : 3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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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0:37
 
●  3Q19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4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 전환

●  수요 둔화로 인한 모회사의 판매량 부진이 3Q19 실적 둔화 원인으로 작용

●  경쟁사 시장 진입에 따른 특수강 공급 증가는 수요 부진과 겹쳐져 특수강 시황 전반의 악화 및 동사의 실적 둔화를 야기 중. 세아창원특수강의 견고한 실적 흐름 지속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모회사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당장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0년 P/E 13.2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는 크게 매력적이라고 보긴 힘들다는 판단. Hold 투자의견 유지
 

WHAT’S THE STORY

3Q19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했으나, 부진한 수준: 동사의 3Q19 연결기준 매출은 9.6% 감소한 7,149억,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적자 전환한 -4억 원으로, 영업손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였다. 수요 둔화에 기인한 모회사의 판매량 부진 및 이로 인한 제품 믹스 악화 지속이 실적 둔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니켈 가격 상승에 따른 STS 제품가격 전가력 발휘로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다소 위안거리가 될 만 하다. 

특수강 수요 부진의 구조적 반전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 동사의 3Q19 특수강 시장 점유율 변화가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것은, 결국 경쟁 심화보다는 수요 위축이 더 큰 우려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바꿔 말하면, 동사의 전략 변화만으로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어려울 수 있으며, 특수강 수요 부진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소요될 수 있다. 기저 효과 등을 감안하더라도 모회사 실적 전망을 공격적으로 하기 어려운 이유다.

Hold 투자의견 유지: 7월부터 상승했던 니켈 가격의 견고한 흐름에 대한 제품 전가력 발휘를 통해, 이미 2Q19부터 견고한 실적 흐름을 시현 중인 세아창원특수강의 호실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방산/항공향 알루미늄 압출 제품을 판매하는 알코닉코리아 지분 100%를 76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점은, 해당업체의 견고한 실적 흐름 및 이를 통한 향후 현금배당 수익 및 IPO 가능성 등을 고려 시 나쁘지 않은 투자 결정이다(2020년 순이익 추정치 16% 증가 효과). 다만, 모회사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당장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0년 P/E 13.2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가 크게 매력적이라고 보긴 힘들다. 역사적 저점 수준인 P/B 0.3배까지 하락한 주가 및 동사의 대주주인 세아홀딩스의 운전자본 확보를 위한 동사의 배당액 유지 가능성 등은 주가 하방 경직성 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영업실적에 기반한 구조적 주가 흐름 시현까지는 기다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 백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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