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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우리 아직 건재하다 조회 : 9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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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08:42
 
브랜드 업체들은 독보적 세그먼트 내에서 럭셔리 브랜드 중심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 ODM 업체들은 신규 고객 확보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어 성장률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 가속화되는 온라인화는 화장품 업체들의 성장과 수익성 확대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 업종 내 최선호주로 아모레퍼시픽, 차선호주로 코스맥스 제시


▶ 업종 내 최선호주로 아모레퍼시픽, 차선호주로 코스맥스 제시

화장품 업종 투자의견으로 Positive의견을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로 아모레퍼시픽, 차선호주로 코스맥스를 제시. 지난 몇 년간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경쟁력 약화와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음. 그러나 화장품 업종 관련 지표들이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고, 국내 대표 화장품 업체인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이 턴어라운드 하는 시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 럭셔리 브랜드와 국내 ODM 업체들의 경쟁력은 꺾이지 않았다

경쟁 심화 속에서도 국내 브랜드는 국내 업체들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 콘셉트로 브랜드력을 구축하고 있음. 실제로 LG생활건강의 ‘후’는 확실한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이며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도 최근 마케팅을 강화하여 성장률을 회복함

국내 ODM 업체들의 부진은 펀더멘털 훼손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구조적 변혁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임. 중국 로컬 ODM 업체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기술력과 생산력에 있어서는 국내 업체들이 여전히 우위에 있다고 판단됨. 내년에는 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

▶ 2020년 성장 핵심은 온라인, 온라인화를 통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2020년부터는 온라인 매출이 순수 국내 오프라인 매출을 본격적으로 앞서 나갈 것으로 추정. 해외 시장, 특히 중국 시장에서도 온라인 공략이 더욱 중요해짐. 업체들은 해외 시장과 국내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 온라인에 대한 집중도를 확대해나갈 전망

NH 조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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