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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055550)] 은행 NIM 하락에 대한 방어력 높아 조회 : 2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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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09:22
 
News

다변화된 구조, 은행 NIM 하락에 대한 방어력 높아: 2020년 연중으로 은행권 NIM이 평균 5~7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은행실적 감익이 예상되고 있다. 신한지주의 경우에도 이러한 추세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실적 방어력은 높다. 첫째, 신용카드 자산의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에 그룹차원의 순이자이익 방어 여력이 높다. 둘째, 현재 59.15%를 보유한 오렌지라이프를 100% 자회사할 경우 1,100억원 가량의 이익이 증가하게 된다. 셋째, 타행대비 비은행 및 해외 자회사 이익의 기여도가 높아 국내 은행부문 부진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omment

신용카드부문의 이익기여도 높아: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때문에 2019년에는 신용카드부문의 이익이 감소했지만, 추가적 수수료 인하가 없는 가운데 조달금리가 하락하면서 신용카드부문의 증익이 예상 된다. 주요 은행들의 은행부문 규모는 비슷하지만, 신한카드의 경우 KB금융의 1.5배, 하나와 우리의 3배 규모로 상대적으로 신용카드 부문 이익 기여가 크다. 종합적으로 볼 때 비은행부문 다변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오렌지라이프 100% 자회사화가 이루어진다면 이익전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Action

배당 정책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 기대: 당장에 배당성향을 크게 높이기 어렵다는 점이 신한지주의 약점이었으나, 2020년 감익이 전망되면서 여타 경쟁사들도 당장에 공격적으로 배당을 높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오렌지라이프 100% 자회사화 관련된 비용은 증자 등을 통해 이미 반영되었으므로, 지금은 오히려 이익증가 및 신한생명 자본적정성 부담 완화 등 긍정적인 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DB금융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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