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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068270)] 3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턴어라운드 조회 : 2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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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07:33
 
□ 3분기 무난한 실적 시현

셀트리온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891억원(YoY, 25.1%), 영업이익은 1,031억원(YoY, 47.3%, OPM, 35.7%)를 기록, 컨센서스를 약간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하였다. 트룩시마와 램시마 SC 등 주요 제품 출시 예정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증가하였고,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의 고덱스 매출증가와 테바사의 아조비(Ajovy) CMO 공급계약에 따른 매출이 발생하면서 탑라인이, 기저가 있는 전년 동기대비는 물론 전분기(2분기)와 비교해도 23%나 증가하였다. 다만 케미칼 제품 개발 등으로 경상연구개발비가 다른 분기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이익률은 기대만큼 개선되지는 못하였다. 

□ 2020년 성장동력은 미국시장과 램시마 SC

유럽에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는 올해 2분기 수량기준으로 램시마 59%, 트룩시마 38%, 허쥬마 15%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경우 점유율 자체는 이제 시장이 성숙화되면서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이들 3개 제품은 셀트리온 그룹 입장에서는 캐쉬카우의 역할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0년 2분기 출시 예정인 램시마 SC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셀트리온의 고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미국에서 인플렉트라가 사보험사에 등재되기 시작하면서 2020년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트룩시마가 올해 4분기, 허쥬마가 2020년 상반기 미국시장에 출시되면서 셀트리온 그룹의 고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셀트리온의 탑라인 증가와 이익률 증가 기대

올해 완공된 셀트리온의 1공장 신설라인은 현재 process validation(PV) 중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용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 비즈니스에서 탑라인 증가는 캐파증설이고 이익률 증가는 가동률 증가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5만리터 증설과 론자의 8만리터 CMO 생산캐파 확보 등을 통해 셀트리온의 제품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하며 이로인한 탑라인 증가는 당연하다고 사료된다. 여기에 현재 셀트리온은 CMO 캐파를 확보해야 할 만큼 생산 캐파가 부족한 상황으로 1공장이 상업용 생산만 가능하게 된다면 가동률이 올라오는 것은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올해 3분기부터 셀트리온의 실적은 완벽하게 턴어라운드에 성공, 2020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의 2020년 실적 기대감과 최근 제약바이오 센티멘트 회복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목표주가를 233,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한다. 

하나 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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