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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071320)] 2020년 7월이 진짜 분기점 조회 : 7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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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9:27
 

□ 목표주가 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지역난방공사 목표주가 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3분기 영업실적은 적자를 지속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비수기이기 때문에 적자에 큰 의미는 없으며 오히려 감익폭 축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열부문 적자규모 확대는 회계상 나타나는 부진이며 실제로는 전사 영업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8월 열요금 인상으로 2015년 실적부터 누적된 열요금 인하요인이 해소되는 구간에 진입했다. 전기는 원전 이용률 하락으로 나타났던 판매량 증가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실적 기준 PBR 0.35배로 역사상 밴드 최하단이다.

□ 3Q19 영업이익 -329억원(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부합


3분기 매출실적은 전년대비 4.9% 감소한 3,631억원을 기록했다. 열은 판매량이 전년대비 9.0% 늘어났으며 판매단가 상승으로 20.7%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기는 SMP 하락효과와 판매실적 감소로 외형이 12.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32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열부문 적자폭 확대는 근본적으로는 증익이 나타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열부문과 전기부문은 원가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영업비용은 연료비가 공통적으로 인식되지만 원가의 배분은 10년 가중 평균 매출액 기준으로 이뤄진다. 결국 이번 실적에서 확인되는 전기부문 흑자전환과 열부문 적자폭 확대는 본질적 관점에서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 2020년~21년에는 다시 배당주로의 가치 회복 기대


2020년 7월 열요금 정산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2015년 이후 3년 동안 누적되었던 인하요인은 모두 해소될 수 있다. 물론 2019년 연간 연료비 정산은 잠재적인 리스크다. 다만 요금 정상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작년처럼 올해도 열부문의 실적부진이 나타났기 때문에 인하보다는 인상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열부문 실적개선만으로도 2020년부터 배당이 가능할 전망이며 2021년에는 과거 고배당주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 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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