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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003220)] ETC는 원래 좋고 OTC는 좋아진다 조회 : 1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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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11/12 10:22
 
흔들림 없는 기업

국내 대형 제약사와 달리 중소형 제약사들의 일반적인 시장의 평가(valuation)는 P/E기준 10배 내외 수준이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국내 의약품 시장의 성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중소형 제약사에 대한 평가가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근본적인 원인은 학습 효과에 기인하고 있다. 국내 ETC 의약품의 경우 단가를 결정하는 주체는 제약사가 아닌 보건복지부이기 때문에 정책이 변하면 제약사의 수익성도 변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된 이후 대부분의 제약사들의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급격하게 하락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2012년 이후 다시 한번 변화의 움직임이 있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건복지부는 ‘제네릭 의약품 허가제도/약가제도 개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보건복지부는 ‘건보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약제비 사후관리 개선’을 명목으로 만성질환(고혈압/고지혈증 등)에 대한 약제군별 재평가를 통한 약가 조정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결국 약가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내 영업 중심의 제약사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난 일괄약가인하 시행 이후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빠른 성장을 보인 제약사들도 있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국내 의약품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도 변화에 준비하지 못한 제악사들이 도태된다면, 살아남은 제약사들에겐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동사는 여러 질환군별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어 있다. 또한 제네릭의약품 허가제도/약가제도 개편에도 큰 영향이 없다. 이는 생산실적과 매출액의 비교를 통해 유추가능한 내용이다. 또한 약가인하에 영향을 받지 않는 OTC 부문도 ‘콜대원’을 중심으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내년부터 OTC 부문의 bep를 예상해본다.

이베스트 최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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