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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 2019/11/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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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어디서 쓰레기를 보고 옮겨 났구나..

소원성취할것 2019.11.17 01:16 조회200         

7년 전인가 담도암 말기 환자들이 식약처에 응급치료로 코미녹스 처방 받으러고 식약처에 가서

시위한 적 있지 나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주주이기 때문에 그 분들을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었다..

 암사이트에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의논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코미팜에 문을 두드리니깐.

조건이 맞으면 식약처의 동의를 받으면 정해진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라고 했다..

 

그 당시 어떤 분이 처방을 받은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카페에 글을 썼더군 ..

그 때 내가 느낀 건 100프로 수경치료를 광고하려고 하는 자인 거 같았다..

그 글을 팡팡이 어디서 찾은 모양이다..참 가가 찰 일이다


요즈음은 암 치료만 잘하면 생명을 연장하더라..

그런데 조건이 맞아야 되지 그게 먹히는 거다..

간 폐 장 등등 오징육부가 어느 정도 기능이 쓸만해야 치료가 되겠지..

얘를 들어 급성백혈병 같은 것도 골수가 맞으면 다 났는 줄 알지만

다 검사를 확실히 해서 항암 후 관해가 되어야 이식을 할 수 있단다

그럼 이식하면다 다 회복 되는 것으로 알지만  항암받으면서 여기저기 손상된 세포가

있기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디..

건강한 세포를 만들려면 평소에 긍정적인 마인드도 중요하다..고로 여기서 떵칠하고 회사를

망치려고 음해하는 자는 아무리 좋은 약도 소용이 없다..고로 심보가 나쁘면 세포가 소생할 수 없다..


호주에서 모집하고 등록하는 기간이 주어진 건

신체중에 다른 병이 있으면 가려서 등록을 해야되지 않겠어..

온 몸이 암과 망가진 환자 분이 코미녹스를 먹어서 나을 거 같으면 불노초 게...ㅋㅋ

위에 수경치료 했던 분은  건강이 말기암이었는 데 ..다른 장기는 멸쩡했는 지 의문이다...


식약처에서 시위하시던 젊은 애기 엄마는 애기를 업고 고생한 결과 코미녹스를 처방받아

남편과 친정 엄마가 치유된 것으로 후기를 올렸던 걸 기억한다..

지금은 주주로 개신 거로 안다..


그리고 팡팡씨 좋은 말할 때.

자중 좀  하시길...



내일은 일요일이라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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