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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오토모티브(075180)] 와신상담(臥薪嘗膽) 조회 : 4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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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6:33
 

□ 추가적인 주가하락 보다는 상승 모멘텀을 기다릴 것

새론오토모티브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가운데, 실적추정 하향을 이유로 목표주가는 기존 7,000원에서 6,000원(목표 P/B 0.5배)로 하향한다. 3분기 실적은 중국 법인들의 매출 감소와 고정비 증가로 적자 전환했다. 중국 내 신공장의 양산이 시작된 현재, 낮아진 가동률을 개선할 수 있는 시장수요의 회복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단기 실적 모멘텀이 부족하지만, 순현금 수준의 시가총액이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3Q19 Review: 영업이익률 -2.7% 기록


2019년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9%/적자전환 (YoY) 변동한 374억원/-10억원(영업이익률 -2.7%, -9.2%p)을 기록했다. 한국 매출액이 3% (YoY) 감소한 가운데, 중국 매출액은 시장수요 부진과 고객사의 출하감소 여파로 21% (YoY) 감소했다. 중국 법인의 매출액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2016년 분기 평균 230억원에서 현재는 130억원 수준으로 감소해 있다. 외형 축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과 중국 신공장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급락하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중국 신공장인 연태 법인은 3분기 매출액/순이익이 13억원/-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영업외 외환손익의 증가에 힘입어 세전이익/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지분법 대상인 상숙 법인의 3분기 매출액/순이익은 41%/20% 증가했고, 순이익률은 11.5%(-2.1%p (YoY))를 기록했다.

□ 신공장 증설 중 시작된 중국 내 수요부진이 뼈 아픈 현재


새론오토모티브는 중국 내 폭스바겐/GM/현대차/기아차 등을 고객으로 2013년~2016년까지 연간 94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중국 북경 공장의 가동률이 100%에 육박하고, 합작회사인 상숙법인(지분율 50%)에 대한 활용도도 제한을 받자 연태 지역에 2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GM과 로컬OE를 목표 고객으로 하여 2017년부터 건설을 시작한 후 전년 말 완공되어 금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아쉬운 점은 신설 결정을 할 당시와 양산을 시작한 현재의 상황이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시장수요는 3년째 감소하고 있고, 주요 고객사들의 출하도 부진하다. 결과로 북경 공장의 가동률이 하락했고, 신설된 연태 공장은 감가상각비/인건비 부담을 안게 되면서 중국 법인의 수익성이 급락한 것이다. 다만, 현재의 수익성은 부진한 상황이지만, 상숙 법인의 사례처럼 수요가 반등할 경우 매출 증가를 통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은 장기 투자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의 시가총액 873억원은 보유 순현금인 836억원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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