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배가본드가 맞아 떨어지는지는 잘 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그러나 블랙머니는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 하였더군요!
그 영화를 보고 문밖을 나오는데 집사람과 둘은 가슴이 먹먹하다고 털어 놨습니다.
저야 알고 있는 사실들이 너저분히 많지만 식구야 정치 경제에 문외한인 사람이 보고 느낀 사실에 슬퍼하더군요!
아직까지 처벌받은 사람이 없다고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인걸 어쩌겠는지요?
블랙머니에서도 금융위원회에 요직을 제식구로 인사하는것을 보여 주는 것이 주식시장쯤이야 쥐락펴락 하는것은 당연지사라 생각 되더군요!
여러분!
셀트동지 여러분!
여러분은 어쩌면 암덩어리와 싸우는 저항군이 아닐까요?
계란으로 바위를 칠지언정 수십년 수백년 치다보면 외부환경과 어우러져 그 바위가 둘로 쪼개질수도요!
블랙머니 영화에서 본 금융위원회는 암덩어리의 산실이었습니다.
잊지 말자구요 그 암덩어리를 좌지우지 하는 넘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걸요! 그자리에 앉으면 ？조 ？천억은 우습게 생각한다는 사실도 잊지말자구요!
블랙머니 영화에 의하면
지금도 경제사범들이 한명도 처벌받지 않았답니다.
그런 넘들과 우리가 셀동지들이 싸우고 있는겁니다.
70조짜리 은행을 1조7천억원에 매각한 쓰레기들과요
매각을 A4용지 5장으로으로 eps조작해서 매각 했다고 하네요!
그순간 쌈바가 떠오르더군요 쌈바는 양반이구나!ㅋ 회계분식을 4조원밖에 안했으니 말이죠!
셀동지 여러분!
우린 이겨야 합니다. 이런 씨레기쉐끼들에게 지면 안됩니다. 먼훗날 영화로 셀트리온 주주들이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즐하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