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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실적으로만 설명되는가?
현재의 실적이 중요한가 앞으로의 실적이 중요한가?
성공 가능성이 얼마나 인가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수급을 고려하고
설명할수 있지 않을까요?

혹 개인이 많으니
적당히 모른척 넘어가면
결국 기관 지분의 증가와 함께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까

그동안
그 많은 공매도 가 옳았다고하고
개인은 지금 주가가 정상이니 팔고 싶은 사람 팔아라 입니까?

그러면 그동안 그 높은 주가에도 사고
팔지 않은 기관은 비정상인가?

처음 블록딜 할때 국민연금이 수십만주를 34만원에 산것이며 공매도 외에 실제적으로 외국인의 매도가 없은것은 셀트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셀트의 실적악화는 약가경쟁 때문이라고 해도
직판에의한 마진 확보와
공장증설은 결국 호재가 되고 증설은 생산량 즉 캐파확대로 매출과 경쟁력이 되는 것 아닌가

블록딜로 매물 감소하고
국민연금 지분 증가하고
공매도 는 590만에서 1200만주로 늘었으니
수급에는 좋은 것 아닌가요

주가를 현재로 본다고해도
비교적 예측가능한 미래로
1년후 트룩시마와 램시마 미국 매출과
램시마sc 의 유럽 매출
2년후 휴미라고농도 시밀러
다변화되는 회사의 매출 테믹시스 리네졸리드
아조비
공장증설과 위탁생산으로 오는 가격경쟁력
공급능력 확대에 따른 매출 신장 등

현재 만 보거나
보수적 시각도 좋지만
여유가 있다면 멀리 보고 희망을 품어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