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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069960)] 바닥 통과 시그널 감지 조회 : 4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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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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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문별 영업동향 점검: 3Q19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는 일본불매 운동 등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부진한 상황에서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상승과 감가상각비 부담이 겹치고 신규 면세점의 영 업적자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10월 기존점 성장률은 -1%수준으로 부진했지만 11월에는 추운날씨 와 아웃터 수요 회복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6%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2월 기존점 성장률이 어느정도 나와준다면 4Q19 기존점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2%수준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 로 추정한다.

점포별로 천호, 압구정, 무역, 판교, 대구, 킨덱스, 송도/김포 아울렛 양호한 성장세 지속중이고 신촌, 미아, 중동, 울산/동구, 부산, 가든파이브 등은 역신장세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천호점은 리뉴얼후 5%수준의 기존점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압구정, 무역, 판교, 대구점은 명품라인업을 갖추고 3%수 준으로 기존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렛중에서는 송도와 김포 아울렛의 높은 매출신장세가 지 속중이다. 명품라인업을 갖추지 못하고 입지가 약한 점포들이 역신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적자를 내 고 있는 점포가 2~3곳을 제외하고 없기 때문에서 자산유동화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 악된다.

용역비 등 인건비 상승은 2020년부터 차츰 악영향이 축소될 예정이며 감가상각비 부담도 4Q19부 터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축소될 전망이다. 면세점의 경우 3분기 21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11월에는 광군제의 영향으로 30억원 가까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4분기 일매출은 전분 기 대비 대략 10%증가될 것으로 추산되며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소폭 축소될 가능성이 있을 것 으로 전망한다.

Action

백화점 경기 부진하지만, 펀더멘탈상 바닥 통과 예상: 전반적으로 백화점 경기가 아직 회복되고 있지 않지만 비용 부담 약화와 기존점 성장률 바닥 통과, 면세점 적자폭 축소 등을 통해 4Q19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개선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재 두타 면세점 자산양수도 계획이 있는 상황으로 일정 부분 증자가능성이 있고 이 부분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다소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강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아직은 조금 빠른 상황이라고 판단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Q19 전년대비 감익이 멈출 것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19년 발생했던 인건비, 감가상각비 부담요인이 2020년 약화되고, 면세점 적자폭은 아무래도 점차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주가 측면에서의 바닥 통과 시도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106,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DB금융 차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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