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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론.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 라는 폭격뉴스.

그리고 코스피이전 의결권 모으기 운동.

코스피 이전운동때가 확실히 많이 올랐죠..

아마도 의결권 모으고 표대결 해야하니. 대차 되어 있고 공매도 친 물량 공개들이 갚아야 하니 쇼커버에 의한
상승 이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셀트가 상승할 수 있는 길은..

실적과 개발호재(?) 이딴거 필요 없다고 봅니다.

쇼커버에 의한 수급 개선 만이 답 입니다.

물론 실적이 빠방하게 받춰 준다면 나중에

수급이 생기고 주가가 오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불법 공매도와 자전거래라는 무기가

있어서. 언제든 억누를 수 있거든요.

이 무기로 현재까지 호재와 실적에 대응을 하고 있잖아요???

물론 실적이 좋아짐에 따라 수급이 생기고. 우호 세력도

생기겠지만. 결국 우호 세력도 공매도 놈들과 같은

놈들일테고 그 놈들이 공매도 처놨는데

우호 세력으로 입장이 쉽게 바뀔까요??

몇조의 공매도를 친놈들이??

결국 공매도 갚지도 않고 자전거래 하며 계속 이

지랄 할거 같습니다. 기관과 세력들이..

그럼 주가상승의 답은 뭐냐. !??


강제로 숏커버를 시켜야하는데 . 그 방법은 결국

코스피이전때 처럼 주요 이슈를 만들고 그 이슈에

표대결을 위한 의결권 모으기를 해야.

그 놈들이 갚으려고 없는 수급도 만들어 내며

사들일테고. 강제 숏커버에 의한 상승이 이루어집니다.


위 방법 말고는 셀트의 실적과 호재로는 100년 이 되도

정당한 (실적과 호재에 의한) 상승은 없을거라 봅니다.

아 모르죠. 공매도법이 주식시장에서 사라지면 모를까.

하지만. 개한민국에서 과연!???


결론은, 나스닥이나 분기배당 전자투표 같은 주요 이슈로
임총 만들고 의결권 모으고 표대결로 가는 방법으로
공매도 놈들이 대차와 공매도 갚는 숏커버가
발생해야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 봅니다.


아무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