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그 놈들의 심리는 항상 같았습니다.

？호재가 나올 시기에는 미리 주가를 엉망으로 만들어 놔서 매물대를 쌓아 놓습니다.

？그래서 정작 호재가 나올시기에는 적은 물량으로도 막을 수 있는거죠.

？개미들은 힘들시절 지나다 반등하게 되면 파는 습성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지고 가기 때문입니다.

？"이 가격이라도 팔 수 있는게 어디야, 호재 반영이니 곧 떨어질텐데" 하면서 말이죠.

？우린 항상 이런식으로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이라고 틀리지 않을 이유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이런 모든 과정이 거쳐져야만 판매를 할 수 있고 매출 증대가 된다는 사실은 망각하면서 말이죠.

？회사는 현재도 묵묵히 개발과 판매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것은 우리의 마음뿐입니다.

？회사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셨다면 현재의 파도는 눈감아 지나칠 수 있는 여유도 가지셨을거라 생각하며,

？주가가 저 위에 있는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히 하루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