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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010140)] 매출정상화에 성공. 이제는 수익성 제고를 기대 조회 : 3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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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16
 
WHAT’S THE STORY

수주실적은 여전히 가치를 부여할만한 수준: 동사의 올해 수주는 양과 내용면에서 여전히 경쟁사 대비 우수. 동사는 올해 현재까지 54억달러의 신규수주를 확보. 연간 수주목표의 69% 수준이며, 올해 예상 매출의 84% 수준. 절대 규모와, 목표 달성률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 연말까지 추가 수주 모멘텀을 감안하면, 올해 예상 매출 이상의 신규수주 확보가 무난할 것. 연말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증가. 3분기말 수주잔고도 올해 예상 매출의 1.8년 수준에 해당. 수주 구성도 LNG선, 해양, 대형 컨테이너선 등 동사의 주력 선종들이 적절히 배합. 특히 동사는 국내 대형사 중 유일하게 대형 해양생산 설비 수주에 성공. 이는 동사가 가장 낮은 비용으로, 해양사업과 관련한 인력과 건조 경험을 유지할 수 있음을 시사. 시추설비와 달리, 해양 생산설비는 최근 수요 회복 추세기 나타나고 있는 상태.

드릴쉽 리스크도 대부분 반영: 동사 3분기 실적은 드릴쉽과 관련한 각종 일회성 비용들로 크게 부진. 3분기 손실처리와 함께, 이제 동사 잔고에 남아 있는 드릴쉽 5기는 전량 계약이 해지된 상태. 역설적으로 추가 계약해지 리스크는 없어진 상태. 주가도 최근 조정을 통해 관련 리스크를 일정부분 반영. 현재 동사는 다시 2020년 P/B 0.71배 수준에서 거래 중. 참고로 드릴쉽은 2014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발주가 전무. 즉 최근 드릴쉽 관련 이슈들이 시장의 조선/해양 업황 판단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

물론 손익 측면에서는, 과거 인도했던 드릴쉽과 반잠수식 시추선 관련 소송들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사실. 모든 리스크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님. 하지만 해당 소송의 상당부분은 이미 인도된 설비에 대한 선수금 반환 소송으로 1)일정부분 충당금이 설정되어 있고, 2)승소 시에는 환입도 가능한 이슈.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들: 동사는 2017-2019년 수주를 통해, 경쟁사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데 성공. 이를 바탕으로 매출도 2018년 5.3조원에서 올해 7.1조원으로 회복. 외형 측면에서는 정상화에 성공한 것. 향후 동사에 기대할 수 있는 모멘텀은, 외형 회복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개선. 더딘 수익성 개선 속도의 배경 중 하나였던, 신규 채용인력의 낮은 생산성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될 것. LNG선 비중 확대에 따른 반복건조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또한 기술적으로 3분기말 대비 환율이 하락할 경우, 동사는 수주계약이 취소된 드릴쉽 5기와 관련한 파생상품에서 평가 손익을 인식할 수 있을 것. 동사가 5년 연속 자본훼손(순손실)을 경험했음을 감안하면, 손익부문의 개선은 동사 투자심리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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