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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유럽 NDR 후기: 관점을 바꾸면 기회가 보인다 조회 : 5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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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07:31
 
●  투자자 분위기: 가전의 장기 이익 성장과 전기차 기회에 긍정적 반응. 스마트폰 적자 탈피와 단기적 catalyst가 과제

●  우리의 의견: 우리의 Top idea와는 별개로, 구조적 성장에 기댄 확실한 섹터 방어주. BUY 의견 유지
 

WHAT’S THE STORY

투자 전략 - 가장 확실한 Tech 방어주

삼성증권 리서치에서는 시클리컬 주식의 주가 반등을 Tech섹터의 탑아이디어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탑다운 관점의 선호도 문제로, 바텀업 관점에서 동사의 주가가 이익을 할인하고 있다는데 동의한다. 가전의 추가 성장, 스마트폰(MC본부)의 적자 축소, 차량 전장(VS본부)의 새로운 수주 가능성, 그리고 배당 증가 등의 가능성이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 주가 수준에서는 가장 확실한 Tech 섹터의 방어주이다. BUY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유럽 투자자들의 분위기 - 초과이익 장기화

우리가 지난 일주일 간 유럽 투자자들과 대화하면 느낀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시클리컬하지 않은 테크 주식의 수요는 분명히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이익이 수요-공급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측면이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다만, 이와 동시에 조금 더 필연적이고 장기적인 성장 이야기가 요구되었다.

둘째, 가전(H&A본부)에서 동사의 초과 이익이 장기화되고 있는 배경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앞서 언급한 첫번째 관점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다. 모듈화로 인한 원가 절감, 관세 분쟁 이후 소비자가 인상 등의 영향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향후에도 유럽 지역 점유율 증가와 아시아지역의 프리미엄 제품 확산 때문에 향후 2-3년간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에 공감했다.

셋째,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2020년 유럽 전기차 확대에 동사가 기여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관건이다. 여러 유럽 고객사와 이미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좀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전세계적인 수요가 증가하는 ESG(비재무적 지속가능성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배당 증가 가능성이 높아 주로 장기투자자들에게 우호적인 관심을 받았다. 

과제 - 구체적인 주가 트리거 찾기

장기적 전략에 대체로 우호적인 것과는 달리, 투자자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부분은 주가 상승의 직접적이고 단기적인 트리거이다. 역설적으로 스마트폰(MC본부)의 적자폭 완화, 차량 전장(VS본부)에서의 새로운 업데이트가 오히려 가전 비즈니스의 재평가로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 또한, OLED TV를 의심하는 투자자는 적었으나, 우리는 프리미엄 정책 고수와 생산량 증가의 기로에서 중요한 분기점에 왔다고 생각하여 2020년의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10선

Q) 가전에서 오랫동안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이유?

-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 특히 신성장 제품들이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에 기여함.
- B2B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

Q) 가전산업에서 스마트홈과 IoT의 영향?

- 신제품은 모두 IoT를 채용.
- 스마트홈 앱을 만들고, 구글 아마존과 오픈소스 플랫폼을 조성.

Q) 중국 경쟁사의 영향?

- 하이엔드 중심으로 제품을 재편하고 있으며, 하이엔드에서는 중국 경쟁사와의 경쟁이 크지 않
- 컴프레서와 모터 등 핵심 부품의 내재화가 중국 가전 업체들과의 제품 차별화로 나타남.

Q) 가전제품의 장기 성장 동력과 전략?

- 프리미엄 제품 확대, B2B 매출 확대, 렌탈과 케어솔루션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
- 장기적으로 high-single digit의 수익성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

Q) 2020년 TV 산업 전망과 우리의 전략?

- OLED TV와 8k TV의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중심의 전략 유지.
- 장기적으로 mid-single digit의 수익성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

Q) TV 기술에서 삼성과의 경쟁력 차이?

- OLED TV는 명암비와 지연속도에서 우세. 2-3년 뒤의 차세대 QD-OLED와는 원가 비교가 필요
- LG 나노셀 기술은 색재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QLED와 유사.

Q) MC본부의 수익성 회복 전략?

- 5G 스마트폰 성장에 맞춰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확대.
- 베트남 생산과 ODM 확대를 통한 원가율 개선.

Q) LG의 5G 스마트폰 경쟁력?

- 현재 한국 5G 스마트폰 점유율 약 20%로, 전체 스마트폰 점유율 대비 2배 이상 높음.
- 2020년 하반기 미국 5G 서비스 증가와 함께 출하 증가 본격화
- 2020년 5G 스마트폰 2배 이상 성장한 250만대 목표

Q) 전기차 성장에 따른 동사 수혜?

- GM에 트랙션 모터, 인버터 등 9개의 전기차 관련 부품 공급.
-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 확대 전략.

Q) 차량 전장 산업에서 동사의 경쟁력?

- 전장 비중의 증가에 맞춰 전자기기 제조사들의 자동차 산업 내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음. ZKW 인수로 유럽 고객군 확보. 텔레매틱스 글로벌 1등이며, GM에서 전기차 부품의 경험을 축적.

삼성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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