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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290550)] 타이밍 다소 안 좋았지만 성장성은 살아있다. 팔 때가 아니다 조회 : 7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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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09:49
 
<Y-OCTA 기대와 실망의 롤러코스터 주가, 그래도 20년 yoy +30~40% 이익 성장은 가시권>

SMT (표면실장기술, Surface Mount Technology)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모기업인 비에이치로부터 FPCB (연성인쇄회로기판,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를 공급받아 그 위에 각종 부품을 실장하여 FPCA(연성인쇄회로 어셈블리, Flexible Printed Circuit Assembly)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19년 컨센서스 기준 매출 3102억, OPM 5%정도, PER 9배 정도. 시총 1021억의 소형주가 뭐 대단한 게 있다고 주가가 10월중순 1만원 초반에서 불과 한달여6만에 +60% 넘게 치솟고 (11월 19일 장중 고점 16,650원) 불과 며칠 후 11월 26일 14% 급락했고 현재주가는 26일 고점 대비 26%나 하락했을까? 한마디로 큰 엄청난 기대와 그 반대의 실망감이 엄습한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Y-OCTA (Youm-On Cell Touch AMOLED) FPCA를 동사가 공급되고 있어서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북미 최종 고객사 휴대폰향으로도 채용될 것으로 기대되었 것이 무산된 것이다. 이러한 실망감은 기대만큼 주가를 크게 흔들어 놓고 있다. 하지만, 20년 북미 고객향 Y-OCTA FPCA 매출 가능 금액으로 추정되는 600억 수준을 제외해도 디케이티의 20년 매출은 19년 매출 3100억대 대비 600~1000억 범위의 업사이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업계 컨센서스 20년 매출 추정 3889억 수준은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이다. Y-OCTA 적용 증가 (FPCB 에 실장하는 부품수가 증가: 일반 OLED 40점 Vs Y-OCTA 50점 이상으로 단가 상승효과)와 신제품 비중 확대에 (5G/폴더블폰향 등) 의한 마진 개선까지 감안하면, 보수적으로 할인해서 보아도 20년 이익 성장률 30%~40% 수준은 충분히 가능성 있다. 그렇다면 팔 시기인가? 살 시기인가?

<20년 매출 성장 축의 업사이드 충분하다: PCM, 중화권향, 5G향, 폴더블향>

19년 매출 예상 3102억 (환율 효과로 좀 더 업사이드 있음) 분포는 대략 국내 스마트폰 고객사용 FPCA가 67~68%, 배터리 PCM (보호회로모듈, Protection Circuit Module) 10%, Wearable/Watch향 7~8%, 중화권 (화웨이, 오포, 비보등) 스마트폰 고객사용 15%이다. 20년은 19년 대비 PCM에서 100~150억, 중화권 스마트폰고객에서 100~200억, 5G향 200~300억, 그리고 폴더블폰향 200~400억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19년 대비 600~1050억원 증가하는 3700~4050억원의 매출 추정이 가능하다. 이것은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 Y-OCTA향폴더블폰향 매출은 20년 고객사폴더블폰 생산 3백만대 수준을 기준이 200억 증가이고 최근 시장의 기대치가 (6맥만대) 현실화되고 그것을 여전히 동사가 전부 차지한다면 400억 증가하게 된다. 5G향은 second vendor로 공급하는 것이고 약 20% 점유율을 가정한 것이다. 이 가정의 변화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물론 중화권 매출 증가폭도 시황과 각사의 제품 양산 일정에 따른 변수가 있다. 한편, PCM은 19년 3분기부터 시작한 비즈니스로 기존 경쟁사 점유를 빼앗기 시작한 것이어서 당분간 downside보다는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

<소형주 할인율 감안해도 이 정도 성장 잠재력이면 PER 8~9배는 오케>

11월 중후반부터 12월 중 주식양도세 회피 심리로 인한 중소형주 매도 물량 증가 우려가 미리부터 대두되고 있다 여전히 사인하지 못한 미.중 무역 협상 스몰딜 서명, 북.미 회담 등 단기적으로 주식시장 전반적으로 단기 업사이드를 짓누르는 요인이 남아있다 (물론 동 리포트 발간 시점 에 매크로 변수 인식은 순식간에 바뀔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 못하지만). 대형주보다는 상대적으로 개별 중소형주의 수급이 불리한 상황이다. 단기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 해도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관리와 좁은 소외 낙폭과대 종목의 바닥잡기 정도의 혼합된 대응 장의 흐름으로 12월을 마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디케이티의 Y-OCTA 기대와 실망감에 따른 심리적 여진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모든 단기적 수급상 불리한 점을 감안해도, 이 정도 성장 잠재력이면 (실제는 더 큰 업사이드 가능성 있어 보임. 20년 1-2월에 체크 가능) PER 8~9배는 OK라고 판단된다 (주식시장 평균 PER 11배의 20~30% 할인). 현재 20년 컨센서스 EPS를 10%할인하고 여기에 8.5배를 적용한 16,800원을 1차 목표주가로 BUY투자의견을 제시한다. 팔 때가 아니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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