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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089590)] 빗겨 갈 수는 없으나 뚫고 갈 수는 있다 조회 : 3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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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5:35
 
●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리스크 해소. 구조적인 다운 사이클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본업에 충실할 때로 판단  

●  업계 최저 CASK와 뉴클래스 기재를 통한 노선 차별화로 경쟁 우위 확보 예상. 제한적인 일본 노선 감편으로 턴어라운드 시 수혜 전망 

●  Black-out으로 미 반영 된 실적 추정치 조정과 Valuation base 변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제한된 업사이드로 인해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
 

WHAT’S THE STORY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불확실성 해소: 최근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자에 현대산업개발이 선정 됨에 따라 관련 불확실성 해소. 2H18부터 시작된 출국 수요 성장 둔화세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LCC 최대 수익 노선인 일본에 대한 불매 운동 지속으로 실적 가시성이 상당히 훼손된 상황에서 오히려 호재로 판단. 국내 최대 LCC로 3위 항공사 반열에 오른 저력은 인정되나 유례 없는 LCC의 대형 FSC 합병인 점, 아시아나항공의 과도한 재무 부담, FSC와 LCC 사이에서 경쟁력 제고 방안, 인수 합병 이후 양사 간 화학적 결합 성공 여부까지 인수 의지 시사 초기부터 산재한 우려로 동사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2020년 업황 개선의 시그널이 하반기나 되어야 나타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지금은 본업에 충실해야 할 시기로 판단.     

기다리는 것 또한 훌륭한 전략: 수요 부진 속 과잉 공급으로 L/F 수성을 위한 Yield 하락이 가팔라 질 것으로 판단되는데, 일본 수요 부진이 타 노선 경쟁 심화를 유발하고 있기 때문.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CASK가 빛을 발휘할 때라고 판단되는데, 2,700억원 수준의 보유 현금과 함께 다운 사이클을 버틸 수 있는 체력으로 작용 할 것. 규모의 열위에 있는 경쟁사부터 재편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까지 6년간 이어진 호황 때와는 달리 시장 주도 재편 과정을 견뎌 내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   

목표주가 25,000원으로 하향 및 HOLD 투자의견 제시: 국내 항공사 중에서 가장 큰 성장 동력을 확보 하고 있다는 판단에는 변함이 없음. 큰 폭의 할인을 받고 도입한 뉴클래스 신조기 3대를 통해, LCC 가운데 유일하게 싱가포르 즉시 취항이 가능하며, 운수권 retention을 위한 제한적인 일본 노선 감편으로 턴어라운드 시 수혜 예상. 2022년 신조기 도입 사이클이 시작되면 타 LCC와 비교 불가능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 다만, 전반적인 업황 부진을 피해 갈 수는 없는 상황. Black-out 기간 동안 조정할 수 없었던 실적 추정치 수정을 반영하고 Valuation base를 2020년으로 변경, 글로벌 peer 평균 P/B 2.2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하향하고 제한된 upside로 인해 HOLD 투자의견을 하향. 

삼성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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