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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혼란 속 뚝심있는 투자 조회 : 4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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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12/04 09:31
 
2019년: 뜻대로 되지 않았던, 혼돈의 제약/바이오

2019년 제약/바이오 섹터는 다양한 악재를 경험해야 했다.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었던 신약파이프라인이 가장 많았던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악재도 감수해야 했다. 국내 출시되어 판매 중이었던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는 세포오염 이슈로 판매중지가 결정되었고, 코오롱티슈진사는 상장폐지 심사결과 1년간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6월 에이치엘비는 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Topline 결과에서 1차지표였던 OS(Overall Survival, 전체생존기간) 미충족 결과를 발표했고, 8월 신라젠은 간암치료제 펙사벡 임상 3상 무용성평가결과 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ee,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로부터 임상 중단 권고를 받았다. 9월 헬릭스미스는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엔젠시스 임상 3상에 대해 약물 혼용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국내 아토피치료제 임상 3상을 진행했던 강스템바이오텍도 퓨어스템의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하였으며, 11월 메지온의 단심실증치료제 유데나필 임상 3상 Topline결과에서도 1차지표인 산소소비량의 유의미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임상 3상 파이프라인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다.

2020년: 똑똑한 기업, 현명한 투자

더 이상 무조건적인 기대감에 의한 투자를 진행할 수는 없다. 임상성공확률에만 기대할 수 없다. 올해 기대되었던 임상 3상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발표하면서 임상 3상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다. 더불어 기대치가 주가에 많이 부여되어 있던 임상 파이프라인에 대한 결과 발표 종료로 제약/바이오 섹터의 주가는 다시 안정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정말 가치있는 치료제라면 임상단계에서 확인되는 데이터를 통해 가치를 입증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 성공확률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사, 경쟁약물 대비 얼마나 뛰어난지 미래의 ‘시장성’을 확인해야한다는 의미이다.

많이 가지 않은 길: 희귀질환치료제, 신경계질환치료제 PICK

특정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수단이 아니다. 질병을 얼마나 ‘잘’ 치료할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기존 기술적 한계로 접근할 수 없었던 질병영역에 대한 해결책이 되어야하며, 임상성공확률이 낮거나, 환자 수가 적은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도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희귀질환치료제는 수익성이 높으며 기존 치료제가 없어 임상성공확률이 비교적 높으며,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신경계질환(치매, 파킨슨병 등) 치료제에 대한 미충적의료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이미 개발된 치료제가 많지 않아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크지만 치료제개발에 대한 성공에는 더 큰 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희귀질환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한올바이오파마, 이수앱지스, 내년 IPO 예정인 신경계질환 대표 기업 SK바이오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안타 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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