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18,450 ▲1,000 (+5.73%) 04/02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현대차(005380)] CEO Investor day: Transformation을 위한 조회 : 11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12/05 07:50
 
[현대차(005380)] CEO Investor day: Transformation을 위한 투자의 시기

● Vision 2025 발표를 통해 제조중심에서 제조와 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변화 방향 제시. 제조 부문에서 수익성 강화와 원가혁신을 통한 투자증가가 핵심내용

● 제네시스 강화 및 원가절감 (5년간 34.5조원 절감)을 통한 수익성강화 의지표명. 투자는 61조원으로 매해 10조원 수준이며 전동화부분이 중심

● 현대차의 투자금액 증가 계획은 산업트렌드 변화 및 마이너스 금리환경을 감안할 때 올바른 방향으로 판단. 다만 동일한 이유로 주가의 박스권 탈출을 위해서는 더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 제시가 필요. 한편 글로벌수요 둔화 상황에서 수익성강화 목표는 부품사에 관한 단가인하 압력우려 및 투자 센티먼트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
 

WHAT’S THE STORY

중장기 투자계획 발표: 향후 6년간(2020-2025년) 61.1조원 투자 계획

▶ 미래차 투자 20조원, 핵심은 전기차: 전동화 9.7조원, 모빌리티 및 신사업 7.8조원, 자율주행 2.5조원 투자. 전동화 부문 투자가 2월 발표 3.3조원 대비 3배 수준 증가. 2020년 유럽의 CO2 규제대비 및 향후 글로벌 3위 수준의 BEV 기업으로의 성장 (2025년 56만대 판매달성)을 위한 투자 확대.  

 미래차투자는 선행투자 성격: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필수적. 그러나 20조원 중 전략지분투자 12조원을 제외한 8조원은 R&D투자. 연간 약 1.3조원의 R&D투자는 수익연결시점이 불확실하여 회계적으로는 당기 비용으로 처리 해야 함

 전동화 투자 중심: 전동화 투자가 미래차 투자의 핵심으로 모비스, S&T모티브 등 EV Value Chain의 매출 고성장 전망 

중장기 수익성 계획 발표: 2025년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 7% 계획 (2020년 전사 영업이익률 5% 전망) 

 투자금액 감안 시 공격적: 연간 증액되는 1.3조원 수준의 R&D투자가 비용으로 처리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약 1%p. 낮아짐. 이를 감안할 때 2020년 OPM 5% 및 2025년 OPM 7%은 현재 회계처리 기준으로는 각각 6% 및 8%의 OPM을 의미. 현재 수요 둔화 및 친환경차 수익성을 감안할 때 공격적인 목표

 원가절감 추진위원회: 플랫폼 및 부품 공용화(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표준 부품 사용률을 40%대에서 60%대로 증가시킬 계획). 생산성 향상, 인센티브 하락, 제네시스 판매 증가를 통해 5년간 34.5조원 절감 추진. 2021년 이후 10조원 이상 절감으로 가속화.

 라인업 효율화 및 구조조정 필요: 현대/기아차의 라인업은 2010년의 35개 모델에서 2018년 64개 모델로 거의 두 배 증가. 친환경차 44개 모델 출시 및 지역별 파생모델 출시를 감안할 때 2022년에는 100차종이 넘어설 전망. VW 또는 도요타 방식의 플랫폼 통합이 아니라면, 라인업 축소와 유휴 Capa 정리가 수익성 개선에 필요.

 판매량 보다 수익성 중심으로 전환: 글로벌 수요둔화 및 재고부담으로 4Q19이후 생산량 감소. 2019년 연간 현대/기아차 글로벌 생산은 700만대로 2018년 720만대대비 -2.8%YoY. 연간 7백만대에서 정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익성 강화노력은 부품사에게는 단기인하 압력 및 투자센티먼트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

모빌리티 플랫폼 전환: 현대차는 향후 사업구조를 모빌리티 디바이스 및 서비스 영역의 2개 사업구조를 핵심으로 사업간의 시너지를 확대하겠다는 목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제시 필요: 모빌리티 서비스는 차량의 정비, 금융, 보험 등의 차량관련 서비스를 패키지화 하여 전달함으로써 모빌리티 디바이스 (차량) 사업 수익성 향상을 높이겠다는 계획. 도요타가 발표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그랩과의 협력을 통해 그랩 차량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이 발표된 것에 비해서는 아직 초기단계라는 평가. 향후 공유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한 구체적인 서비스 모델 제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아쉬움: 초저금리 환경 및 현대차의 우량한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6년간 61조원의 투자가 부담이라고 평가하지 않음. 동일한 이유로 주주환원정책이 뒷받침되어야 주가는 박스권 탈출이 가능할 전망

 마이너스 금리 확산, 투자대상 양극화: 글로벌 마이너스금리확산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관심도 초 고성장 주와 배당성장주로 양극화. 이는 자동차 산업에서도 테슬라와 도요타의 신고가 기록으로 입증

 전통자동차 업체, 주주환원정책 강화 필요: 전통적인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엔고에도 강력한 주주친화정책으로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였고, 이는 한국자동차업체에도 많은 시사점을 줌.

 현대차, 자사주 정책에 대한 아쉬움: 비전발표와 함께 1%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였으나, 명확한 정책제시는 없었음. 현대차의 주주환원 정책은 FCF의 30%~50% 배당정책은 존재하나 자사주 정책은 부재한 상태. 도요타의 경우에는 매년 3~4%의 자사주 매입을 6년간 실시하였고, 현재 자사주 비중은 15.4%. 모비스도 2019~2021년에 매년 1.5%수준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바 있음.

삼성 임은영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벤처캐피탈] 2019년 Update: 올해보다 나은 내년 기대
아랫글
[두산밥캣(241560)] Mowers 사업부문 인수계약 체결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724.86

▲39.40
2.3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95,000▼
  2. 셀트리온헬스80,600▲
  3. 씨젠90,500▼
  4. 삼성전자46,800▲
  5. 파미셀17,050▼
  6. 톱텍14,900▲
  7. EDGC14,850▼
  8. 일양약품34,200▼
  9. 레몬12,750↑
  10. 한진칼72,400▼